신상진 성남시장은 2023년 계묘년 신년사를 통해 “성남시 승격 50주년이 되는 올해 느슨해진 거문고 줄을 바꾸어 맨다는 해현경장(解弦更張)의 의미를 새기며, 새로운 성남 50년을 만들어 나가기 위한 초석을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느슨해진 거문고 줄을 다시 고쳐 매는 자세로 과거의 부정을 일소하고 시정을 혁신해 오직 시민만을 위한 행정으로 '첨단과 혁신의 희망도시 성남'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신 시장은 “새로운 성남 50년의 원년인 2023년은 92만 성남시민의 더 나은 삶을 향한 희망을 가득 담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희망이 희망으로 그치지 않고 현실이 되도록 3천여 공직자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시승격 50주년 기념사업추진단'을 출범해 민·관이 함께 머리를 맞댄다는 계획이다. 신 시장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를 비롯한 주요 기관들이 올해 한국의 경제성장률이 1%대로 낮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산적한 현안을 슬기롭게 헤쳐나가기 위해 성남시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일부터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먼저 “지역경제를 회복해 민생을 챙기고 미래 먹거리를 확보해 새로운 성장을 이끌어 내겠다”고 밝히며, 이를 위한 중소기업과…
성남시는 '더 편한 안심돌봄 인증시설'로 선정된 요양기관 5곳에 대해 인증서를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안심돌봄 인증시설은 시설의 경영, 환경, 맞춤 돌봄, 안심 돌봄, 인권 보호 등 5개 영역에 대해 서류 및 현장 평가를 거친 후 인증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됐으며, 올해는 석운노인전문요양원, 성남시노인보건센터, YWCA은학의집 주간보호센터가 갱신 인증을 받았고, 황송노인주간보호센터와 웰더스재활주야간보호센터가 신규 인증시설로 선정됐다. 노인장기요양시설의 질적 향상을 유도하기 위해 2019년부터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최초로 성남시 더 편한 안심돌봄 인증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로 4년 차를 맞았다. 인증 기간은 2025년 12월까지 3년간이며, 인증시설에 대해서는 시설환경개선을 위한 인증지원금을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하고, 인증시설 종사자에게는 복리후생비를 매월 1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시는 더 편한 안심돌봄 인증제를 통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는 시설을 믿고 안심하며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종사자들에게는 처우개선을 통해 요양서비스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중원경찰서는 30일 연말·연시를 맞아 협력단체와 함께 어려운 환경에도 좌절하지 않고 열심히 생활하는 청소년 1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꿈과 희망 찾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협력단체인 경찰발전협의회, 집회시위자문위원회, 안보자문협의회, 외사자문협의회, 성남로터리클럽이 청소년들이 부족함 없이 각자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총 800만 원을 모금해 전달했다. 정재남 서장은 “중원구 청소년들이 꿈을 향해 씩씩하게 나아가는데 오늘 행사가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관심을 모아준 협력단체에도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런 나눔이 일회성이 아닌 선한 영향력으로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꾸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보직임용 ▲간호본부장 신연희 ▲간호행정교육팀장 임영희 ▲수술간호팀장 이정희 ▲진단검사의학과 운영팀장 이광우 ▲감사팀장 문광빈 ▲원무팀장 이제혁 ▲안전총괄부장 박화섭 ▲연구행정팀장 조병주 ▲물류자산팀장 최명균 ▲인재운용팀장 김종복 ▲교육수련팀장 심현주 ▲홍보팀장 박정화 ▲발전후원팀장 여상근 ▲경영혁신팀장 김민정 ▲인권보호팀장 이성호
◇4급 승진 ▲재정경제국장 최진숙 ▲복지국장 김제균 ◇5급 승진 ▲태평4동장 김정호 ▲양지동장 권미영 ▲중앙동장 김장호 ▲금광1동장 최미향 ▲하대원동장 직무대리 안해인 ▲야탑3동장 이연희 ▲금광2동장 직무대리 윤남옥 ▲분당구 녹지공원과장 김선우 ▲야탑1동장 최영숙 ▲정자3동장 김강영 ◇4급 전보 ▲수정구청장 이규봉 ▲맑은물관리사업소장 김윤철 ▲분당구청장 김명수 ▲푸른도시사업소장 서용미
삶이 늘어나면서 수명에 대한 평가가 바뀌고 있다. 최근 통계에 다르면 UN이 정한 청년의 나이 한계가 만 65세라니, 지하에 잠든 진시황이 벌떡 일어날 일이다. 불로초를 찾기 위해 동쪽 끝까지 보낸 신하들과 허탕, 또 그들이 감춘 돈은 얼마나 아까울 것인가. 장생이 불러온 허망함이야 말할 것도 없나니. 허나, 생명 연장의 꿈은 지금도 그때와 다를 바 없겠다. 목숨은 길고 생은 헛헛하니 말이다. 그래서 현대 지방자치제는 늘어가는 인간 군상을 위해 다양한 즐길 법을 제시한다. 길어진 목숨 그나마 즐겁게 살라는 마음이겠다. 그 앞에 용인특례시가 있다. 2023년 용인특례시는 어떤 노인의 나라를 준비할까, 궁금하다. 용인시 65세 이상 인구 비율은 14.56%로 이미 고령화사회에 진입했다. 이런 상황을 고려해 2023년 용인시 노인복지 예산은 전체예산의 11.68%인 3426억 원을 편성했다. 노인이 존중받으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 보장을 위해 추진하겠다는 의지겠다. 돈이 삶의 질을 꾸리는 세상이니 어쩌겠나. 하여, 2023년 다양한 용인시 노인복지 정책은 어떤 것일까, 들춰보자. ◆노인일자리 사회활동 지원 및 노인 여가문화 활성화 노인생활의 안정적인 삶을 지원
용인도시공사는 29일 제1회 시설관리 위원회를 개최했다. 재난안전TF팀의 주관하여 개최한 이번 위원회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효율적으로 시설을 관리하기 위해 진행됐다. 위원회는 건축, 기계, 소방, 전기, 환경 등 각 분야별 외부 전문위원을 포함하여 내·외부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다. 최찬용 사장은 “이번 위원회 운영을 통해 공사에서 관리하는 시설들을 시민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도록 각종 안전 대책 마련과 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2023년에도 반기별 시설관리 위원회 회의 개최를 통해 사고 예방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올 한 해 동안 시설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안전신고센터 운영, 중대재해 모의훈련, 정기 안전·보건 점검 등을 펼쳤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소방서는 지난 28일 서울 동대문 소재의 스카이파크 호텔에서 열린 ‘2022년 스마트 의료지도 시범사업 추진단 정례회의’에서 구급대원 소방장 윤준상, 소방교 심선향, 소방사 박준권 등이 우수구급대원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21년 5월 29일 12시 52분쯤 헬스장에서 쓰러진 50세 남성 심정지 환자가 발생한 현장에서 스마트 의료지도를 통해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응급의학과 지도교사 조은혜 교수님에게 지도받아 환자에게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소생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스마트 의료지도 사업은 심정지 환자가 발생했을 때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119구급대원이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영상통화 기기 등을 이용, 응급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응급의학과 의사의 전문적인 판단 아래 심폐소생술과 약물 투여 등 적극적인 응급처치를 시행하는 시범사업이다. 수상자들은 “2015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스마트 의료지도 사업을 통해 응급환자에게 보다 신속하고 적절한 처치가 제공되어 생존율이 향상되고 있고, 환자들이 회복하여 퇴원하는 모습을 보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승현 서장은 “항상 최일선에서 환자를 위해 헌
용인특례시의회 김영식·신나연 의원이 29일 수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공로패를 수상했다. 김 의원은 시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용인시 발전 방향을 모색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신 의원은 정책 대안 제시를 통해 용인시 예산절감 및 주민자치 실현에 힘쓴 공로가 높게 평가됐다. 김 의원은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발로 뛰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의 권익 향상과 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 의원은 “앞으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제도와 현안을 유심히 살피며 개선점을 찾고 대안을 제시하는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29일 '2022년 우수 직원 표창 및 신규직원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는 공무직근로자와, 청원경찰 등 우수직원 11명에게 표창을 전달하고 신규 임용된 공무직근로자와 청원경찰 등 직원 42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앞서 시는 성실한 업무 태도로 모범이 되는 2022년 우수 공무직근로자와 청원경찰 25명을 선정했다. 신규 임명장을 받은 직원들은 환경미화원 19명, 청사관리원 4명, 행정사무원 7명, 청원경찰 1명 등이다. 이상일 시장은 "표창을 받으신 분들과 새로 임용되신 분들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큰 기대를 건다"며 "용인을 위해서 일하겠다는 마음이 용인 발전과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