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5일 구리시체육관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 인사회를 열고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 건설을 위한 힘찬 도약을 약속했다. 이번 신년 인사회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 윤호중 국회의원,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등 각계각층 주요 인사와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백경현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구리시의 행복한 미래를 책임지기 위해 자족도시의 기틀을 탄탄히 다지고, 철도 노선 확장과 신설 등 수도권 광역 교통망 확충을 통해 시민이 더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백 시장은 “올해의 신년 화두를 ‘한 방울의 이슬이 모여 바다가 된다’라는 뜻의 노적성해(露積成海)로 정했다”며 “붉은 말의 해를 맞아 힘찬 도약과 성공의 기운이 구리시 전반에 퍼져 시민 여러분의 삶이 희망과 행복으로 가득 차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는 5일부터 오는 20일까지 ‘구리시 청년내일센터’에 입주할 청년 창업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내일센터는 구리시 청년을 위한 창업지원 거점 공간으로, 기술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갖춘 예비 창업자와 창업 5년 이내 기업을 발굴·육성해 청년 창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모집을 통해 상주기업 4팀 내외, 비상주기업 15팀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며,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입주기업을 선정한다. 신청 대상은 구리시에 거주하거나 생활 기반을 둔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기 창업자의 경우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 후 5년 이내 기업이어야 한다. 모집 분야는 ▲IT(정보 기술), BT(생명공학 기술), NT(나노기술), CT(문화기술) 등 기술 기반 벤처 분야 ▲그린(디지털) 뉴딜, 전자상거래, 첨단 식품 기술, 도시농업, 펫테크, 부동산 정보 기술 등 특화 분야 ▲교육·사회복지·서비스 등 일반창업 분야로 구분된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5년간 청년내일센터에 입주할 수 있으며 ▲창업 조언 및 맞춤형 컨설팅 ▲사업화 자금 지원 ▲로고 및 홍보영상 제작 지원 ▲입주 사무실 및 회의실 등 센터 내 시설 무상 이용 등 창
(재)구리문화재단은 청년 예술인의 도약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 정책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청년 예술인 전시지원 공모사업 ‘아이엠 그라운드, Ready to Play’에 참여할 예술인을 오는 6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청년 예술인 전시지원 공모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회화와 디자인을 비롯한 시각예술 전 분야에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청년 예술인을 대상으로 한다. 재단은 2023년 ‘아이엠 그라운드, 지금부터 시작!‘을 통해 6명(팀), 2024년 ‘아이엠 그라운드, 우리 지금 만나!’에서 7명(팀), 2025년 ‘아이엠 그라운드, How Do yOy Do?’에서 6명(팀)을 선발해 단체전 개최를 지원해 왔다. ‘아이엠 그라운드’ 시리즈는 ‘나로부터 시작한다’라는 의미를 담아,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닌 청년 예술인을 발굴하고 예술시장 진입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에 진행되는 ‘아이엠 그라운드, Ready to Play’는 ‘시작·만남·인사’의 단계를 지나 본격적인 실험과 도전에 나서는 시점을 의미하며, 참여예술인이 자신만의 언어와 방식으로 작품 세계를 확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고자 기획됐다. 공모 대상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300여 명의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첫 공감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감회의는 2026 구리남양주교육의 비전, 목표, 정책, 4대 핵심과제를 발표하고, 각 부서별 사업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 구리남양주교육의 비전은 교육정책과 사업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방향성을 명확히 하기 위해 ‘함께 만드는 성장, 미래교육의 중심 구리남양주’로 정했다. 지역의 모든 학생들이 저마다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온(ON) 배움, 학생성장 맞춤형 ▲온(溫) 채움, 실천중심 행복가득 인성교육 ▲온(함께) 키움, 공유와 상생의 지역교육협력교육 ▲온(All) 지원,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으로 구리남양주의 4대 핵심과제를 선정했다. 전년도 답습형 관행과 사후 대응 중심의 행정은 과감히 ‘버리고’, 교육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수업·학생·학교 중심으로 ‘바꾸고’, 실질적인 교육 현장의 변화를 중심으로 ‘새롭게’라는 방향으로 진행되었다. ‘버리고’에는 ▲불필요한 교직원 연수 및 중복연수 폐지 ▲교육공무직원 전보내신 제출서류 간소화 ▲학교시설유지관리지원금 100% 통합발주 폐지 등이 포함되며,‘바꾸고’에는…
구리소방서는 최현호 구리소방서장이 1일부로 제23대 구리소방서장에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최 서장은 취임 후 첫 일정으로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열린 ‘2026년 병오년 새해맞이’ 행사에 참석했으며, 2일에는 구리시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참배했다. 최 서장은 1989년 경기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된 이후 가평소방서 재난예방과장, 북부소방재난본부 감찰팀장, 남양주소방서 소방행정과장 등을 거치며 현장과 행정을 두루 경험했다. 이후 북부소방재난본부 생활안전팀장, 예산장비팀장, 소방사법팀장, 예방대책팀장을 역임했다. 특히 2025년 7월부터는 경기도 북부119특수대응단장으로 재직하며 대형 재난과 특수사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구리지역 특성에 맞는 재난 대응 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최현호 구리소방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소방의 가장 큰 사명”이라며 “현장 중심의 대응과 예방 활동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구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는 1일 오전 7시, 구리한강시민공원 인라인 광장에서 열린 ‘2026 병오년(丙午年) 새해맞이 행사’를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료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과 함께 새해 첫 해돋이를 맞이하며 희망과 화합의 의미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새해 덕담과 타북 행사를 시작으로 살판의 대북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어 소프라노 정찬희, 베이스바리톤 김형걸, 구리시립합창단이 함께한 품격 있는 무대가 이어져 새해의 첫 아침을 힘차게 열었다. 특히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들이 큰 호응을 얻었다. 붉은 말의 해를 주제로 한 포토 존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시민 타북 및 타북 체험은 새벽의 한기를 잊게 할 만큼 열정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어진 ‘박 터뜨리기 행사’에서는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2026년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구리시의 도약을 기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 여러분과 함께 병오년의 첫해를 맞이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새해맞이 행사를 계기로 구리가 한 단계 더 도약하고, 시민 모두에게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 4급 승진 ▲ 경제재정국장 황병진 ◇ 5급 전보 ▲ 기획예산담당관 박근열 ▲ 민원봉사과장 엄진숙 ▲ 토지정보과장 권명희 ▲ 도로과장 이광석 ▲ 세정과장 김대범 ▲ 징수과장 강은옥 ▲ 가족복지과장 표영실 ▲ 지역보건과장 전혜승 ◇ 5급 승진 ▲ 회계과장 직무대리 차명길 ▲ 산업지원과장 직무대리 민경삼 ▲ 복지정책과장 직무대리 김용호
구리시는 지난 30일 시장실에서 ‘제6기 마을 세무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위촉된 구리시 제6기 마을 세무사는 기존 5기부터 활동을 이어온 박성현·손규상·임병수 세무사와 신규로 위촉된 고연준·이경아 세무사 등 총 5명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 2년간 활동하게 된다. 마을 세무사 제도는 세무 상담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시민과 영세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국세 및 지방세에 대한 무료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2016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시는 시행 첫해인 제1기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마을 세무사를 운영해 왔으며, 이번 제6기 위촉을 통해 시민들의 세금 고민을 덜어주는 데 힘쓰고 있다. 상담은 전화, 이메일, 팩스, 방문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가능하며, 취약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운영되는 제도인 만큼 일정 금액 이상의 재산 보유자 등은 상담이 제한될 수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마을 세무사 여러분은 시민과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지역경제를 지키는 울타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영세사업자와 시민들에게 폭넓은 상담 기회를 제공해 시민 권익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가 지난 29일 수택동 일대의 극심한 주차난을 해소하고 시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건립한 ‘검배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검배 공영주차장은 구리시 수택동 일원 검배근린공원 내에 있으며, 총면적 3737㎡, 지상 3층 규모로 총 97면의 주차 공간을 갖춘 공영주차장이다. 지난 2023년 8월 착공해 올해 11월 준공됐으며, 총사업비 121억 원이 투입됐다. 특히 이번에 조성된 검배 공영주차장은 단순한 주차 공간을 넘어 전기차 충전시설 5기 설치와 시민 편익 시설 도입 등 친환경·복합 기능을 갖춘 생활 밀착형 공공시설로 조성됐다. 이를 통해 인근 주택가와 상권의 만성적인 주차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수택동 일대는 다세대·연립주택이 밀집해 있음에도 주차 공간이 부족해 주민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특히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 추진에 따라 복개 구조물 위에 설치된 기존 공영주차장이 단계적으로 철거될 예정인 만큼, 검배 공영주차장 개장은 생활환경 개선과 교통질서 확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검배 공영주차장은 단순히 차량을 주차하는 공간을 넘어 주민 생
구리시는 고령 친화 정책의 하나로 시민들이 지방세 납세고지서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새해부터 ‘큰 글씨 고지서’를 도입·발송한다고 밝혔다. 기존 지방세 고지서는 글씨가 작아 ▲과세 대상 ▲납부 세액 ▲납부 기한 등 핵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기 어려워, 고령층이나 시력이 불편한 시민들이 고지서를 이해하는 데 불편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시는 납세자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세액과 납부 기한 등 주요 정보를 고지서 중앙에 배치하고, 글씨 크기를 확대해 가독성을 대폭 개선했다. 새롭게 도입되는 ‘큰 글씨 고지서’는 다음 달 자동차세(연납)와 등록면허세 고지서를 시작으로, 주민세 정기분 및 독촉분 고지서에도 순차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큰 글씨 고지서 도입을 통해 시민들의 납세 편의성과 세무 행정서비스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납세 편의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