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억동(사진) 광주시장은 최근 뉴스메이커가 주최한 ‘2015 한국을 이끄는 혁신리더 대상(행정기관 부문)’을 수상했다.‘한국을 이끄는 혁신리더 대상’은 사회적 책임경영과 혁신경영을 통해 국가와 사회에 기여한 공로가 큰 인물과 기관을 선정하며, 주요수상자로 박근혜 대통령, 반기문 UN사무총장,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있다. 시는 그동안 급변하는 행정변화 속에서 고객만족 실현과 각종 중첩된 규제에도 불구하고 문화스포츠 센터 건립 시외버스터미널 추진 등 미래를 위한 다양한 인프라 구축에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상을 수상하게 됐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
〈안산시〉 ◇5급 승진 ▲김태균 호수동장 직대
KTX광명역이 통일 한국시대를 여는 중심역이 될 것을 기원하며 5일 KTX광명역에서 ‘2015년 KTX광명역 통일 전국마라톤 대회’를 화려하게 개최했다. 광명시 생활체육회와 광명역세권 활성화 범대위가 공동주최하고 광명시와 광명시의회 등 마라톤을 사랑하는 여러 단체에서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1만 5천여명의 마라톤 선수와 가족들이 참여했다. 또한 내빈으로는 양기대 광명시장을 비롯해 백재현·손인춘 국회의원, 나상성 광명시의장 등 지역 정치인들과 마라톤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코스는 엘리트 선수들이 참여한 하프코스, 마라톤 동호회와 일반시민이 중심이 된 10㎞, 5㎞로 나눠 진행됐다. 특히 이날 대회에는 이봉주 선수가 팬 사인회 및 몸풀기 체조를 참가선수들과 함께 했고, 뽀식이 이용식씨가 재치있는 입담으로 아줌마부대와 기념촬영을 하는 등 즐거움을 제공했다. 양기대 광명시장은 “광명은 서부 수도권의 중심도시를 넘어 통일에 대비하는 심장역할을 해야 한다”며 말하고 “중국을 포함한 서해안 시대에 대비해 KTX광명역과 인천국제공항을 잇는 노선을 신설해야 한다”고 대회 개최의 상징성을 얘기했다. /광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과장 염진섭(사진) 교수가 최근 일본 요코하마에서 개최한 제6차 아시아-태평양 경추연구학회에서 제7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 학회는 1973년 미국 뉴욕에서 경추에 관심 있는 전문가들에 의해 창립된 경추 수술과 관련된 기초·임상 연구를 하는 정예 학회로서 정형외과학, 신경외과학 등 경추 관련 분야 연구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염진섭 교수는 “우리나라가 경추에 대한 연구와 임상 수준이 세계적으로 인정되고 있음은 큰 의미가 있는 일로 학회가 보다 활발해질 수 있게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염 교수는 동양인으로는 2006년 이후 세계경추연구학회에서 3회에 걸쳐 우수논문상을 수상하는 등 경추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성남=노권영기자 rky@
원광대산본병원 석승한 신경과 교수(안산시립병원장, 의료기관평가인증원장·사진)가 오는 7일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제43회 보건의 날’을 맞아 국민포장 표창을 수상한다. 석승한 교수는 재단법인의료기관평가인증원 원장으로서 2010년 환자안전과 의료질 향상을 위해 도입된 의료기관평가인증제도의 정착에 기여했다. 또 국가적으로 문제화 되고 있는 고령화 문제의 해결에 보탬이 되고자 2007년부터 안산시 뇌졸중·치매 예방사업단장을 역임하는 등 의료인의로서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국민보건의료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지난 2011년 보건복지부장관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아울러 원광대학교의 보건의료인 양성을 위한 후원 및 기금조성을 위한 기부와 가정형편이 어려운 고교생 학업유지를 위해 수년간 장학금을 지원한 것은 물론, 보육원 어린이와 자매결연을 맺고 수년간 이들을 지속적으로 후원해왔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오산발전포럼이 고인돌공원 인근에서 새봄맞이 대청소 환경운동에 나섰다. 오산의 대표적인 지역사회 운동 단체인 오산발전포럼은 주말인 지난 4일 고인돌공원과 세교상가 거리 등 일원에서 회원과 시민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새봄맞이 대청소 환경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깨끗한 오산거리 만들기’ 운동의 일환으로 펼쳐진 이날 환경운동에서는 도로와 공원, 공사장 등 곳곳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정화하는 작업이 이뤄졌으며, 깨끗한 거리 만들기를 위한 대시민 캠페인도 병행 실시됐다. 오산발전포럼은 거리청소 등 환경운동 캠페인의 지속적인 실시로 오산의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한 시민들의 의식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오산발전포럼 이권재 의장은 “깨끗한 거리는 우리 오산의 얼굴이며, 마음”이라고 말하고, “오산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깨끗한 오산가꾸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NH농협은행 인천지역본부는 지난 3일 인천대학교 최성을 총장에게 대학발전기금으로 총 1억5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NH농협은행 인천지역본부가 전달한 기금은 대학발전기금 1억2천만원과 2014년도 법인카드 및 복지카드 사용에 따른 기금 3천만원 등이다. 전달식에 참여한 NH농협은행 전경진 인천영업본부장은 “인천대의 5대 거점 국립대학 조기진입 및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최성을 총장은 NH농협은행의 기부금 전달에 대해 감사패를 전달하며 고마움을 표시하고, “전달된 기부금은 장학사업 확대 등 학생 복지증진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NH농협은행 인천지역본부의 대학발전기금 기탁은 2006년부터 총 8억1천800만원, 법인카드 및 복지카드 사용에 따른 기금은 총 1억원이다. /인천=김상섭기자 kss@
인천시 연수구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활동 중인 삼성바이오 에피스 봉사단이 지난 2일 승기천에서 지역사랑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신입직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수 이마트 뒤 쪽 승기천을 중심으로 동막역 부근 유수지 주변과 연수체육공원 주변 등 환경취약지역에서 실시됐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관계자는 “우리가 살고 근무하고 있는 지역의 자연과 환경을 가꾸고 지켜나간다는 마음으로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랑 실천을 위한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했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다양한 기업참여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많은 기업봉사단들이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윤용해기자 youn@
새마을지도자 경기도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지난 3일 경기도새마을회관 지하1층 플로랜스에서 유광철 안성시의회의장, 홍기서 새마을지도자중앙협의회장, 이도형 경기도새마을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도·시·군새마을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지도자경기도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월 정기총회에서 선출된 함옥생 신임회장은 이날 취임사를 통해 “주어진 소임을 충실히 이행할 것이며, 협의회가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헌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지난 5년간 회장직을 맡은 송동수 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날을 회고하며 새마을운동을 통해 나라의 도덕적 힘을 키워 세계의 중심국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도형 회장은 축사를 통해 “전임 송 회장의 노고와 신임 함 회장의 취임에 격려와 축하를 보내고, 새마을 운동의 기본 정신과 실천덕목을 바탕으로 경기도새마을회가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한편 협의회는 이날 화환대신 받은 축하 쌀 100여포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며 올해 역점사업으로 라오스해외협력사업, 국토대청결운동, 1읍면동 1실개천살리기 운동을 펼칠 예정이다. /양규원기자 ykw
광주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3일 ‘제229차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경안시장 입구에서 공무원 및 의용소방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안전불감증을 탈피하고 생활주변의 안전점검과 안전의식을 개선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스마트폰을 통해 각종 재난재해신고 및 대처방법을 도와주는 ‘스마트 안전센터 앱’, 일상생활속의 위험요소를 언제 어디서든지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는 ‘안전신문고 모바일 앱’ 등의 활용법을 홍보하고, 지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봄철산불예방’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