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경찰서는 지난 2일 개학 첫날을 맞아 구리시 토평동에 위치한 부양초등학교에서 ‘학교 愛(애) 안전활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에는 최성영 서장을 비롯, 관련 경찰, 협력단체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학교 주변을 순찰한 것은 물론, 학교폭력 예방,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법규 준수, 3대 반칙(생활·교통·사이버) 근절 내용이 포함된 피켓을 들고 출근길 시민들에게 ‘학교 愛 안전활동’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최성영 서장은 “‘학교 愛 안전’ 활동은 경찰뿐만 아니라 시민 교육기관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하는 공동체치안 활동이 되어야 한다”며 “아이들이 행복한 모습으로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학교폭력이나 교통사고가 없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구리=이화우기자 lhw@
김포시 하성면 민통선 접경지역에 위치한 금성초등학교의 신입생들이 최근 힘찬 함성과 함께 풍선을 높이 날리며 새출발을 시작했다. 1955년 개교한 금성초등학교는 평소 학생 중심의 학교 활동과 학습자 중심의 수업 등을 통해 세상과 어울려 바르게 살아가는 배움 중심 교육을 펼치는 학교다. 이날 입학식은 동문회 선배들이 준비한 입학장학금 전달과 새내기들의 꿈을 정성스럽게 키우겠다는 선생님들의 마음을 담은 다육식물 증정, 꿈 풍선 띄우기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행사에는 동문 선후배들까지 참여해 입학을 축하해 의미를 더했다. 마상화 교장은 “작지만 강하고 아름다운 금성초등학교에서 어린 시절의 소망을 키워갈 신입생을 환영한다”며 “금성초등학교는 3가지가 없고, 3가지가 있는 것은 학교폭력, 학습을 포기한 어린이, 사교육비가 없고, 자연체험학습장과, 스쿨버스 등이 100프로 지원되는 방과후 가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마 교장은 “이같은 환경속에서 새로운 다짐과 각오로 몸과 생각의 키가 쑥쑥 자라고 저마다의 특기와 소질계발에 힘쓰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금성교육가족 모두 힘쓰겠다”며 축하인사를 덧붙였다./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신계용 과천시장이 지난 2~3일 이틀간 현장행정에 나섰다. 신 시장은 이번 행보에서 관련 부서장들과 함께 연초 경로당 방문시에 건의된 사항, 시설준공 현장, 불편민원이 접수된 곳 등 10여 곳을 방문했다. 이틀간 신 시장이 방문한 곳은 가일 경로당옆 보도개설 지역, 자원정화센터 열 활용장과 지난해 새롭게 정비한 굴다리 시장, 사기막골 보행자 도로개설지와 관문체육공원, 옥탑골 방향 마을버스 회차지점, 관문지하차도 위 횡단보도 설치 구역, 용마골 주차장, 남태령 군부대 앞 진입로 개설지, 광창마을회관 신축 민원 등이다. 신 시장은 “행정의 답은 현장에 있다. 시민들이 느끼는 작은 불편이라도 직접 챙기겠다”며, “앞으로 해빙기를 맞이한 대형공사장과 중요시설의 안전에 대해서도 꼼꼼이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양평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가 지난 3일 지역 내 거주하는 결혼이민자 15명을 대상으로 ‘다문화인식개선강사 양성과정’을 진행했다. 지역 내 결혼이민자들의 취업을 통한 사회정착을 목적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지난 3일을 시작으로 다음달 28일까지 총 10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강사의 기본예절, 이미지메이킹 기법, 프리젠테이션 기법, 다문화 인식개선 교육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등 이론교육과 함께 모의 수업실시 등 현장교육으로 병행 실시된다. 교육을 수료한 후에는 양평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인식개선 강사로 등록돼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로 파견되어 다문화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을 진행하게 된다.손신 센터장은 “다문화인식개선강사 양성교육과정을 통해 많은 결혼이민자들이 성공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길 바란다”며 “결혼 이민자들이 남이 아닌 우리 이웃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많은 프로그램을 발굴해 운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안양동안경찰서는 최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아동안전지킴이 26명에 대한 위촉식을 가졌다. 위촉식에는 재향 안양경우회 회장, 노인회 동안구지회 부회장, 서장과 각 지구대·파출소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위촉된 아동안전지킴이 어르신들은 각 지구대, 파출소에 배치돼 초등하굑 주변, 통학로, 놀이터, 공원을 돌며 하굣길 안전지도와 순찰활동, 비행청소년 선도활동을 전개한다. 신규 위촉된 아동안전지킴이 어르신들은 “지킴이 활동을 통해 내 가족을 지킨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맡은 바 소임을 다해 학생들을 지켜주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안양=장순철기자 jsc@
(사)경기언론인클럽(이사장 신선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은 오는 3월 7일 오전 7시 호텔캐슬 B1 크리스탈홀에서 제81회 초청강연회를 개최합니다. 이날 강연회에서는 게임기업 엔도어즈와 잡코리아 대표를 지낸 김화수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가 ‘일과 일자리의 미래’란 주제로 강연을 합니다. 경기도내 오피니언 리더 200여 명이 함께 하는 이번 강연회에 많은 성원과 관심 바랍니다. 회비 2만원. ■ 일시 : 3월 7일(화) 오전 7시 ■ 장소 : 호텔캐슬 B1 크리스탈홀 (수원시 우만동) ■ 강사 : 김화수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 전화 : 031-231-8850 (사)경기언론인클럽 운영위원장 이 영 재
수원시 팔달구는 오는 20일부터 시작되는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을 맞아 깨끗하고 청결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 매일 쓰레기 수거 작업과 캠페인을 전개하고, 매월 1~2회 대청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3월부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업무시간 시작 전(오전 8시부터 8시 30까지)에 인계중심상가 주변 거리 청소와 쓰레기 수거 작업을 실시하고, ‘내 집 앞’, ‘내 점포 앞 청소하기’, ‘쓰레기 무단투기 하지 않기’ 등 환경정비 캠페인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창범 팔달구청장은 “수원화성과 FIFA U-20 월드컵코리아 등 행사추진으로 수원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인상을 줄 수 있도록 팔달구 300여명의 공직자를 비롯해 각 동 단체원,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환경정비를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유진상기자 yjs@
고양경찰서가 최근 공개접수와 심사를 통해 선발된 34명의 아동안전지킴이 대원을 대상으로 발대식을 개최했다. ‘아동안전지킴이’는 아동의 범죄예방과 안전 확보를 위해 재향경우회·대한노인회 회원 중 책임감과 봉사정신이 강한 어르신을 선발,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공원, 놀이터 등에서 하굣길 아동보호 및 범죄예방 활동을 전개한다. 아동안전지킴이로 선발된 어르신들은 “학교 주변에서 발생하는 각종 범죄와 사고로부터 아동을 안전하게 지키고 학교폭력예방 및 봉사활동에 앞장서며 아동안전지킴이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김병우 서장은 “아동들이 학교를 나와 집까지 갈 동안은 보호장치가 없는 사각지대인데 아동안전지킴이 어르신들의 경륜과 손자 손녀를 돌봐주시는 따뜻한 마음으로 아동들이 안심하고 학교를 오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과천경찰서가 지난해에 이어 관내 모든 초등학교의 등굣길에 경찰관을 집중 배치해 안전한 통학길을 확보하는 ‘학교다녀오겠습니다’ 활동을 2일부터 재개했다. 경찰은 문원초 등 4개 초교 7개소에 매일 순찰차 및 경찰관 배치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과 불법 주정차차량 이동 및 플랜카드 제거, 학교폭력 근절 붐 조성을 한다. 문원초 학부모 김인화씨는 “지난 한해 매일 학교에 경찰관이 나와 교통정리 해줘 안심이 됐다”며 “올 한해도 아이들을 안심하고 학교에 보낼 수 있겠다”고 말했다. 구본숙 서장은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일은 경찰관으로 당연한 임무로 올해도 매일 아침마다 학교에 나가 안전한 등굣길이 될 수 있도록 과천경찰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과천=김진수기자 kjs@
광주시는 지난 1일 남한산성내 숭렬전에서 백제 온조대왕과 남한산성 축성 당시 총 책임자였던 이서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는 숭렬전 제향식을 거행했다. 유관기관단체장, 유림, 시민, 관광객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제향에는 초헌관에 박기준 광주문화원장, 아헌관에 한낙교 성균관유도회 광주시지부장, 종헌관에 문제창 원로유림이 참석해 백제를 창건했던 온조대왕의 불굴의 의지와 이서 장군의 구국 정신을 기렸다.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2호로 지정된 숭렬전은 조선 인조 16년(1638년)에 지은 사당으로 백제의 시조인 온조대왕과 훗날 남한산성 축성 당시 총책임자로 병자호란 때 싸우다 죽은 이서 장군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원래 이름은 ‘온조왕사’였으나 정조 19년(1795년)에 왕이 ‘숭렬’이라는 현판을 내려 이때부터 숭렬전으로 불리어지고 있다. 한편, 경기도문화재자료 제13호인 광주향교(하남시 교산동 소재)에서는 광주향교 유림,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공자를 비롯한 유교의 성현들에게 제례를 올리는 석전대제 행사가 열렸다. /광주=박광만기자 km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