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경기문화재연구원(원장 장덕호)이 ‘발굴조사를 통해 본 경기도 사람들의 생활상’이라는 테마로 ‘2020 경기문화유산학교’ 실시간 온라인 강의를 진행한다. ‘2020 경기문화유산학교’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역사교양강좌 프로그램으로 2018년에 이어 3년차인 올해는 도민들이 선사시대부터 조선시대 경기도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조명해 보고 발굴 문화유산과 친근해질 수 있는 시간을 만들고자 한다. 오는 16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실시간 온라인으로 강의가 진행된다. 강의는 총 6강으로 구성됐으며, 제1강 구석기시대 사람들의 삶과 생활과 제2강 신석기 사람들의 삶과 생활, 제3강 청동기시대 사람들의 삶과 생활을 다룬다. 이어 제4강 백제 사람들의 삶과 생활과 제5강 발굴 유적으로 알아보는 복식문화에 이어 제6강 가마터 발굴로 알아보는 도자문화 등이다. 강의는 경기문화재단 유튜브로 실시간 공개되며 역사와 문화유산에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무료로 진행된다. 사전 신청자 100명에게는 강의 자료 도서를 제공하며, 온라인 강의실은 선착순 40명이 참석할 수 있다. 교육신청은 경기문화재연구원 홈페이지에서 3일 오전 10시
"연초에 그래미에서 콜라보 무대를 함께 했는데 이번에는 방탄소년단만의 단독 무대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그래미 무대에 서서 방탄소년단 노래를 하고 싶습니다."(슈가) 신곡 '다이너마이트'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1위라는 쾌거를 이룬 방탄소년단이 2일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이들은 이날 온라인으로 열린 글로벌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다음 목표에 대한 질문을 받고 미 최고 권위 음악 시상식인 그래미 어워즈에서의 단독 무대와 노미네이션 등을 언급했다. RM은 "그래미 어워즈는 사실 음악인들 누구나 꿈꾸는 시상식"이라며 "당연히 노미네이션도 됐으면 좋겠고 나아가서 상도 받을 수 있으면 너무 좋을 것 같다. 방탄소년단은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민도 "그래미에 가서 다른 나라의 이런 가수들이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방탄소년단은 올해 1월 그래미 시상식에 참석해 한국 가수 최초로 공연을 펼쳤지만, 래퍼 릴 나스 엑스 등과 함께 '올드 타운 로드 올스타즈'를 부르는 합동공연이었다. 그동안 늘 해왔던 팬들과의 콘서트 자체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목표'가 됐다. 이날 지민이 "(핫 100 1위 소식을)
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홍사준) 청소년자유공간 청개구리 연못(고색중)은 권선구에 위치한 수데이케어 센터와 서호노인복지관에 ‘사랑의 부채’를 제작해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청소년자치위원회 ‘고색 청자‘는 지난 달 정기회의에서 코로나19와 긴 장마로 지쳐 있을 지역 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방법으로 손글씨와 예쁜 그림을 담은 ‘사랑의 부채’ 제작을 기획했다. 이번 활동은 당초 대면 활동으로 준비됐지만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부채에 담을 손글씨와 냅킨아트 제작 영상을 보며 집에서 직접 부채를 제작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만들기 영상을 보며 혼자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어렵진 않을까 걱정했지만 잘 만들어진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고, 의미 있는 활동을 하는 것 같아서 더 열심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재단 관계자는 “앞으로 청소년 친화적인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놀거리과 건강한 여가 문화 정착과 코로나19로 청소년들에게 생기는 일상의 변화에 민감하게 대응하고 그들의 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색 청자’는 ‘고색중 청개구리 연못 청소년자치위원회’의
경기문화재단(대표이사 강헌)이 다양한 실시간 온라인 문화·예술 스트리밍 콘텐츠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GGCF 온에어(ON AIR)’ 서비스를 시작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GGCF 온에어(ON AIR)’ 서비스는 누구나 이용이 가능한 경기문화재단 홈페이지의 신규 기능이며, 재단 사업부서와 소속 기관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다. 경기문화재단은 그동안 코로나19 일상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문화예술 콘텐츠의 쌍방향 소통을 위해 유튜브, 인스타그램, 줌(Zoom) 등을 사용해 다양한 온라인 스트리밍 사업을 진행해왔다.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인해 온라인 스트리밍 콘텐츠가 활성화되는 상황에 따라 재단 역시 도민들이 어디서나 편하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GGCF 온에어(ON AIR)’ 서비스를 기획했다. ‘GGCF 온에어(ON AIR)’ 서비스를 통해 경기문화재단과 소속 기관의 온라인 콘텐츠 스트리밍 일정을 월별 편성표로 제공받을 수 있으며, 바로가기 버튼을 누르면 실시간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온라인 스트리밍 콘텐츠도 손쉽게 볼 수 있는 다시보기 기능을 통해 지나쳤던 콘텐츠를 다시 시청할 수 있는
수원 윌스기념병원(병원장 박춘근)은 척추센터 장재원 원장의 연구논문 2편이 SCI(E)급 국제학술지 대한신경외과학회지(Journal of Korean Neurosurgical society)와 ESCI 국제학술지 ‘Neurospine’에 연이어 게재됐다고 2일 밝혔다. 고령화로 인해 발병률이 증가하는 골다공증은 골절 위험을 증가시키고 있기 때문에 노인 의학에서 예방과 치료를 빼놓을 수 없다.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사용 중인 골다공증 치료제에 대하여 우려되는 뼈에 대한 부작용이나 높은 비용 등의 문제로 대체 물질 개발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장재원 원장은 동물실험을 통해 안전하면서도 유효성이 있는 천연물질로 ‘루틴(Rutin)’이라는 물질이 골다공증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밝혀냈다. 메밀이나 귀리, 과일이나 허브 등에 많이 포함되어 있는 루틴은 항산화물질로 비타민P의 일종이다. 루틴은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과 혈관건강에 도움을 주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는데, 이번 동물실험을 통해 뼈 재형성 조절에 대한 효과가 있음을 입증했다. 이로써 루틴이 조기 골손실 환자에게 효과적인 치료제가 될 수 있음을 확인하고 ‘Rutin Improves Bone Histomorp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에 위치한 아트센터 화이트블럭이 5일부터 10월 11일까지 5주 간 회화 작가 김건일의 개인전 ‘바람이 지나는 길’을 전시한다. ‘바람이 지나는 길’은 코로나19로 인해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펜데믹 상황에 움츠린 감각을 깨워보길 바라며 기획됐다. 전시명에 담긴 ‘바람’은 자유로워지길 바라는 작가 김건일의 마음 동향을 드러낸다. 김건일은 작가 노트를 빌어 “몇 년 전부터 작품에 여유를 두기 시작했다”며 “단박에 그리기보다는 시차를 두고 호흡을 고르며 세상과 작품을 대하는 태도를 바꿔 나갔다. 작품을 통해 ‘자유’를 경험하는 게 궁극적으로 더 중요한 가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2010년부터 유화로 숲을 표현하면서 캔버스를 온통 초록의 빼곡한 잎사귀나 나무로 채우는 등 빽빽하고 울창한 숲을 그려왔던 김건일은 이번 전시에 선보이는 ‘숲’ 풍경에서는 바람으로 휜 나뭇가지나 흐르는 물길을 강조하는 등 비교적 ‘여백’을 넣은 것이 눈에 띈다. 그동안 김건일이 그린 숲 그림에는 다양한 의미가 숨어있었다. 그런데 요즘 들어 회화를 대하고 작업 과정을 마주하는 데 있어 한결 편해졌다고 밝히는 작가의 태도 때문일까? 작년부터 그가 그려온…
수원시청소년재단(이사장 홍사준)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5일 미디어동아리 S.Y.Media 20주년 기념행사 ‘미디어 위크’를 비대면으로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2001년 구성된 S.Y.Media는 청소년 뉴스, 청소년신문 ‘틴즈 아이’ 등 청소년 미디어 매체를 통한 청소년들의 소식을 전달하며 사회와 소통했고 수원의 모습을 카메라로 담아 기록으로 남기는 ‘수원 디지털 타임캡슐’ 등 지역 사회 연계 활동 및 대한민국청소년영상대전으로 대표되는 미디어 행사 운영을 통해 청소년 주도적인 활동으로 바람직한 청소년 미디어 문화를 이끌어 왔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20년간의 활동을 돌아보며 동아리 회원들의 소속감을 강화하고, 미디어동아리 활동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또 재단 소속 3개 기관의 미디어동아리와 수원 중‧고교 미디어동아리 연합인 수원청소년미디어동아리연합회 등 미디어 관련 흥미와 적성을 가진 동아리 청소년들이 상호 간에 교류하고 소통할 기회도 마련했다. 이번 ‘미디어 위크’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영상 및 유튜브를 통한 비대면 활동으로 운영된다. 미디어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이번 기념행사를 유튜브 수원유스넷 채널에서 만
대한민국 부동산 전쟁/고종완, 권대중, 박합수, 손동우, 심교언 글/매일경제신 문사/264쪽/16,000원 현재 전 국민이 고민하는 부동산 문제의 모든 해법을 담았다. '대한민국 부동산 전쟁'은 2021년, 내 집 마련할 대기회 온다고 전한다. 무주택자에겐 앞으로 5년간 신규택지개발과 공공재건축 및 공공재개발 그리고 3기 신도시에서 그토록 갈망하던 내 집을 찾을 수 있는 대기회가 온다. 또한 2030세대 청약 특급 전략, 특별공급을 활용하라고 말한다. 정부가 8.4부동산 대책을 통해 늘어나는 공급 물량의 절반 이상을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 청년, 신혼부부 등에게 공급하기로 했다. 특히 과천청사 일대와 서울지방조달청, 국립외교원 유휴부지 등 정부 소유 부지는 최대한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공급한다. 신혼부부, 생애최초, 맞춤형 전략을 짜라고 밝혔다. 신혼특공 비중이 30%인 만큼 결혼 7년 이내 대상자라면 신혼특공을 집중 공략할 필요가 있다. 생애최초 특별 공급이 확대되며 전용면적 85㎡ 이하 국민주택 유형은 특별 공급 대상자(기관추천, 다자녀, 노부모부양, 신혼부부, 생애최초)가 전체 공급량의 85%를 선점한다.그렇다면 30대의 내 집 마련 혜택은 무엇일까? 바로
경기도문화원연합회가 오는 15일까지 지역특성화축제 ‘제7회 페스티벌 31 in 광명 문화가 잇다, 문화로 빛다’를 개최한다. ‘접속이 관객이다’를 지향하는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변화된 환경에 따라 비대면으로 1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에서 진행된다. 장소에 상관없이 실시간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경기도 31개 문화원을 연결하는 온라인 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이번 축제는 광명의 지형적 특성을 활용해 31개 문화원을 연결하는 ‘잇는다’는 의미와 시공간을 엮어 새로운 문화를 빚어낼 때 문화가 빛난다는 의미의 ‘빛는다’를 키워드로 내세웠다. 경기도 31개 지역의 문화 자원과 사람, 향토사를 연결하여 경기도만의 다양하면서도 고유한 지역 특색이 담긴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먼저 동두천문화원이 선보이는 ‘동두천 CITYPOP’ 뮤직비디오는 지역적 특성과 곳곳의 골목의 모습을 담았다. 수원문화원은 수원화성과 관련해 정수자 작가가 쓴 시 ‘화성 가는 길’에 곡을 붙인 노래 ‘화성 가는 길’의 뮤직비디오로 참여한다. 공동주관인 광명문화원은 광명의 역사를 담은 민간 신앙을 소재로 영상을 제작했다.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 지역의 향토사, 설화, 지역 노래의 뮤직비디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원장 정정옥)이 경기도내 미취업 청년여성의 구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연령대별 특성과 수요에 맞춘 제도 설계가 필요하다는 제안을 내놨다.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은 도 청년여성 미취업자의 규모와 특성을 분석하고 지원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현안 보고서 ‘경기도 청년여성 미취업자 규모추정 및 현황 분석’을 발간했다. 앞서 5월 발간된 보고서는 ▲제1장 서론 ▲제2장 청년고용 현황 및 법제도 ▲제3장 경기도 청년여성 미취업자 현황 제4장 결론으로 구성됐으며, 연령대별 성별 고용률 및 청년 미취업자 규모 및 특성을 담고 있다. 보고서를 살펴보면 2019년 기준으로 19~34세 도 청년여성인구 1,313,000명 가운데 취업자는 771,000명, 미취업자는 543,000명으로 나타났다. 미취업자는 실업자, 잠재취업가능자, 잠재구직자, 비경제활동 인구를 포함한다. 도 청년(19~34세) 실업자는 154,000명이며, 이중 여성이 68,000명으로 전체의 44.1%를 차지했다. 청년여성 실업자를 연령별로 살펴보면 19~24세가 29,000명(42.8%), 25~29세가 30,000명(43.7%), 30~34세가 9,000명(13.5%)으로 남성 실업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