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는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15일부터 산불진화헬기 1대를 임차했고 산림재난대응단 28명을 지난 19일부터 조기 선발했다. 또 시청 소속 공무원들은 설명절 연휴에도 산불비상근무를 실시하며 2월부터는 80명의 산불감시원을 여주 전역에 배치한다. 이와함께 시는 산불방지 홍보를 위해 2022년부터 시행해온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을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추가로 여주시니어클럽과 협약해 황학산, 마감산 등 시민들이 많이 방문하는 주요 산림에 “푸른숲지킴이”를 배치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홍보한다. 이충우 시장은 “올해는 어떤 해보다도 산불방지를 위한 홍보·계도가 중요하므로 산불 발생 취약지의 기동순찰, 홍보활동을 강화하겠다"며 "산불 발생 시 절대 혼자 끄지말고, 여주시나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소방서에 신고 바란다”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여주시는 지난 27일 강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2026년 새해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 시정 방향을 설명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박두형 여주시의회의장, 김규창·서광범 도의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정시책 및 그간 건의사항 추진현황, 강천면 주요사업을 설명하고 시민과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강천면 복합공공청사 건립 ▲여주·원주 복선전철 강천역 신설 ▲부평천 제방공사 관련 농업용 취수장 조성 ▲똑버스 증차 요구 ▲강천2리 상수도 인입공사 요청 ▲걸은3리 신설교량 설치 요청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건의해 주신 소중한 의견들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해결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여주시 가남읍은 지난 27일 가남읍복지회관 3층 회의실에서 마을 이장 및 기관·단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월 제2차 이장회의를 개최하고 홍보사항 및 주요 행정 현안에 대해 공유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총무팀에서 의료폐기물 임시보관장소 관련 협조사항을 비롯해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 납부 안내, 1월 자동차세 연납 안내, 찾아가는 소통간담회 수요조사, 적십자회비 모금 안내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복지팀에서는 2026년 수급자 선정기준 완화 등 생활보장 강화 사항과 다자녀(영유아) 가정 혜택 안내, 기초연금 선정기준 완화 및 급여 인상, 고령노인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사업에 대해 안내했다. 산업팀에서는 2026년 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추가 모집을 비롯해 시설원예 농업난방시설 지원사업, 경기도 농업농촌진흥기금 신청, 청년농업인 농기계 지원사업, 빈집정비사업 신청 안내가 이뤄졌다. 임영석 가남읍장은 “그동안 각 마을의 최일선에서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헌신해 주신 이장님들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앞으로도 각종 행정사항이 주민들께 원활히 전달될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리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
여주시는 동부건설(주)가 지역사회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오학동행정복지센터에 현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된 성금은 지역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봉래 동부건설(주)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김병선 오학동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주신 동부건설(주)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 소재 메디필드 한강병원이 오는 3월 2일 개원을 앞두고 MRI·CT·X-ray를 비롯한 주요 영상 검사에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뇌·심장·폐·유방 등 정밀 진단이 요구되는 주요 검사 영역에 AI 분석 시스템을 적용해, 병변 탐지의 정확도와 진단 효율성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질환의 조기 발견은 물론, 의료진의 판독 부담을 줄이고 보다 신속한 진료가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AI 검사 도입은 단순 자동화에 그치지 않고, 전문 의료진과의 협업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AI가 영상 분석과 위험 신호를 사전에 포착하면, 각 분야 전문의가 이를 기반으로 최종 진단과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단의 신뢰도를 높였다. 메디필드 한강병원은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약 20개 진료과와 함께 척추·관절센터, 심장혈관센터, 소화기센터 등 전문 특화센터를 운영한다. 여기에 AI 기반 진단 시스템을 더해 개원 초기부터 차별화된 스마트 의료 환경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강남규 병원장은 “개원과 동시에 AI 검사를 적극 도입한 것은 지역 의료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기 위한 선택”이라며 “앞으로도 첨단 의료…
여주시는 중앙동체육회가 지난 27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에서 체육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충우 여주시장, 박두형 여주시의회의장 및 시의원, 김규창 경기도의회 부의장 및 도의원, 장노훈 여주시체육회 수석부회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임하는 장창호 회장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고, 제6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효인 회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중앙동 체육회가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화합을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여주시도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효인 신임 회장은 “중앙동 체육회의 든든한 기반을 만들어 주신 장창호 회장과 임원진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동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체육 활동을 확대해, 중앙동이 더욱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여주시는 정순선 점동면 주민자치위원장이 지난 27일 열린 취임식을 통해 백미 10㎏ 26포를 점동면행정복지센터에 기부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쌀은 정 위원장이 취임을 축하받으며 화환 대신 받은 백미다. 정 신임 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장으로 취임하며 받은 축하의 마음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주민자치,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부된 백미는 점동면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위해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 지방부이사관 ▲기획조정실장 오선희 ◇ 지방서기관 ▲공보관 이현정 ▲교통정책국장 임도수 ▲건설국장 김성수 ▲푸른공원사업소장 김현기 ▲기흥구청장 김경주 ◇ 지방사무관 ▲인사관리과장 장정임 ▲민생경제과장 김숙영 ▲처인구보건소 보건정책과장 김정금 ▲수지구보건소 보건행정과장 김경애 ▲수지구 도시미관과장 이응주 ▲수지구보건소 건강증진과장(직무대리) 이진영 ▲처인구청 도시건축2과장(직무대리) 조병걸
이천시는 지난 26일 ‘2026년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제5차 실무위원회를 개최하고, 축제 전반에 대한 세부 실행 계획을 점검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축제의 중심이 될 주행사장 동선은 예스파크 회랑마을(영광갤러리)에서 사부작1마을(갤러리청담)까지 이어지는 약 700m 구간으로 정하기로 했다. 이 판매존 사이에 ▲도자게임 ▲물레체험 ▲버스킹 공연 ▲무료체험 ▲이벤트 등을 적절히 배치해, 방문객이 오래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올해로 40주년을 맞는 축제의 의미를 담은 특별 기획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된다. 이천도자기축제 40년의 흐름을 ‘과거·현재·미래’로 조명하는 아카이브관을 조성하고, 대한민국명장과 이천시명장의 작품을 선보이는 명장전을 운영해 축제의 정체성과 품격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축제 공간을 주행사장 외 지역으로 확장하기 위한 마을 지원 사업도 논의해 이천도자예술 마을 전체를 축제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방문객을 위한 교통 및 주차 대책, 편의시설 확충, 포토존 구성, 홍보방안 등도 논의했다. 김경희 이천시도자기축제추진위원장은 “제40회 축제는 이천 도자의 역사와 미래를 잇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용인특례시는 화성특례시와 ‘용인 남사~화성 신동 간 연결도로’ 타당성 조사 용역을 공동 추진하는 등 경기남부권 교통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 시는 지난 26일 오전 화성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용인-화성 연계교통 상생발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두 도시 간 연계도로망 확충과 철도사업 공동 대응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해 11월 21일 ‘화성–용인 연계교통 상생발전 공동선언’의 후속 조치로, 도로와 철도 분야 협력 과제를 실행 단계로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시 이상일 시장과 정명근 시장은 용인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이동읍 반도체 특화신도시와 화성 동탄 지역의 교통 연결성을 강화해서 용인·화성시민들이 상호 편익을 누릴 수 있게끔 하자는 취지로 공동선언 했다. 이상일 시장은 화성 동탄을 지역구로 둔 개혁신당 이준석(화성을) 대표와도 이 문제를 논의하고, 적극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 용인·화성시는 26일 회의에서 ‘용인 남사~화성 신동 간 연결도로’ 타당성 조사 용역을 공동 추진키로 합의했다. 합의에 따라 2월 중 연결도로 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하고, 상반기중 용인 남사~화성 신동 간 연계도로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