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은(가평군청)이 2025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여자부에서 금메달 두 개를 목에 걸었다. 김다은은 경남 김해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여자부 100m 결승서 11초88을 달려 김애영(시흥시청·12초01), 이윤빈(해남군청·12초03)을 따돌리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었다. 2023년 한국 여자 최고 스프린터로 자리매김했던 김다은은 지난해에는 부상과 재활로 개인 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그는 개인 최고 기록(11초72)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올 시즌 첫 대회서 11초대 기록으로 우승하며 반등을 예고했다. 이후 김다은은 김소은, 진수인, 한예솔과 팀을 꾸려 출전한 여자부 400m 계주에서 가평군청이 46초46의 기록으로 시흥시청(47초69), 정선군청(47초84)을 꺾고 정상을 차지하는데 앞장서며 2관왕에 올랐다. 또 남자부 400m 계주에서는 김길훈, 문해진, 김재덕, 장민호가 이어달린 안양시청이 40초84로 서천군청(40초86)과 보은군청(41초20)을 제치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여자부 높이뛰기 결승에서는 박근정(과천시청)이 1m65를 넘어 김은정(광양시청)과 공동 2위에 올랐다. 1위는 1m70을 기록한 오수정(김해도시개발공사)이 차지했다.
'힐링 더 가평 기회 더 경기'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 2025 가평에 1만 1585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경기도체육회는 "지난 13일 경기도민체전 참가신청 접수를 마감했다"며 "31개 시·군에서 1만 1585명의 선수가 출전해 기량을 겨룬다"고 16일 밝혔다. 제71회 대회는 5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 동안 가평군 일원에서 개최된다. 그러나 육상 등 12개 종목은 국내외 종합대회 일정으로 인해 5월 1일부터 11일까지 사전경기로 진행된다. 도민체전은 도내 체육인들이 한데 모여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도내 유일한 종합체육대회다. 대회를 주최하는 도체육회는 "안전사고 등을 대비하기 위해 3월 28일 스포츠안전재단의 전문가들이 경기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며 "선수단 안전 관리에 철저한 준비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지난 21일 경기도 북부 청사 평화토크홀에서 ‘경기도 역사문화생태 관광융합콘텐츠 개발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22일에는 이천 산수유마을에서 ‘경기도 권역별 생태관광거점 조성 사업'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역사문화생태 관광융합콘텐츠 개발’ 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개최된, 경기도내 31개 시군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지역 대표 관광콘텐츠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김포시와 양평군의 관광프로그램이 신규 콘텐츠로 선정돼 각각 9000만 원 규모의 예산이 지원됐다. 기발굴 사업 중 추가 지원 콘텐츠로는 고양특례시와 가평군이 선정돼 각각 6000만 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됐다. 동 사업을 통해 김포시와 김포문화재단은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중심으로 한 ‘조강에코피크닉’이라는 북부 지역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했다. 양평군은 양수리전통시장상인회와 함께 두물머리를 중심으로 트레킹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하는 한편 시장상인회와의 상생 방안으로 도시락 제작에 대한 컨설팅 및 교육도 진행했다. 이번에 추가 지원을 받은 가평군은 2023년에 이어 청춘역1979 일원에서 ‘레트로 청평, 보라’라는 피크닉콘서트 및 뮤직 시네마 콘텐츠 사업을
2025~2026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유지한 가평군이 대회 엠블럼과 마스코트, 슬로건을 공개했다. 가평군을 2025∼2026년 경기도 체전 마스코트를 ‘갓평이와 송송이’로 정하고 슬로건도 확정했다고 28일 밝혔다. 가평군은 2025~2026년 제15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2025년 4월 24~26일)을 시작으로 제71회 경기도체육대회(2025년 5월 15~17일), 2026년 9월 2026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와 장애인생활체육대회를 잇따라 개최한다. 대회 엠블럼은 가평군의 이니셜 ‘G’와 ‘P’를 결합한 디자인으로 개최지를 강조했다. 또한 리본이 역동적으로 펼쳐지는 형태의 디자인은 바람을 가르며 펼쳐지는 즐거움을 형상화하며 경기도민의 힘찬 움직임과 무한히 성장하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또 마스코트는 군의 캐릭터인 ‘갓평이’와 ‘송송이’를 응용해 대회 횃불을 든 형태로 디자인했으며 도민체전과 군의 브랜드 홍보 효과를 높이도록 했다. 경기도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 슬로건은 경기도와 가평군의 슬로건을 활용한 ‘힐링 더 가평, 기회 더 경기’, ‘힐링 더 가평, 변화 더 경기’란 문구에 가평군 물결체 서체 디자인을 입혔다. 가평군은 엠블럼과 마스코트, 포스터 11종과
‘한국 여자 육상 단거리 신흥 강자’ 김소은(가평군청)이 제53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김소은은 15일 전남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3일째 여자일반부 200m 결승에서 24초13의 기록으로 신현진(경북 포항시청·24초57)과 류지연(경북 안동시청·24초69)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김소은은 대회 첫 날 열린 여일부 100m 우승에 이어 대회 2관왕에 등극했다. 또 남고부 400m 결승에서는 800m 우승자 김홍유(연천 전곡고)가 48초18로 이예찬(동인천고·48초71)과 나현주(광주체고·48초77)를 꺾고 우승해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남중부 400m 결승에서는 전날 남중부 400m 계주에서 1위에 올랐던 김시후(부천 부곡중)가 50초36으로 김하성(울산중·50초59)과 박혁수(경남 용남중·51초98)를 따돌리고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남중부 100m 결승에서는 이윤호(안산 단원중)가 11초22로 주민우(단원중·11초44)와 황원우(광주체중·11초51)를 꺾고 우승했고, 여일부 400m 허들 결승에서는 김초은(김포시청)이 1분01초67로 이연우(충남 청양군청·1분02초64)와 노지현(전북개발공사·1분02초80)
‘한국 여자 육상 200m 강자’ 김소은(가평군청)이 2024 대만 국제육상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육상연맹은 지난 2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 200m 결승에서 김소은이 24초59의 기록으로 야우쓴팅(홍콩·24초90)과 메이메이양(대만·25초02)을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김소은은 지난 해 한국 여자 최고 스프린터로 자리잡은 김다은(가평군청)의 쌍둥이 동생으로 언니 김다은이 주춤한 사이 여자 육상 200m 강자로 떠올랐다. 김소은은 지난 4월 열린 싱가로프오픈육상선수권대회 여자 200m에서 25초08로 정상에 오르며 국제 무대 가능성을 봤고 지난 달 6일 열린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여자 200m에서 24초59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여자 200m에서 또다시 정상에 오른 김소은은 국제 경쟁력을 갖추며 올해 경남에서 열리는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우승 전망을 밝혔다. 여자 원반던지기 결승에서는 정예림(과천시청)이 52m17로 인사엥 수벤라(태국·55m60)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 남자 포환던지기에서는 김재민(용인특례시청)이 16m89로 동메달을 획득했고 여자 멀리뛰기에서는 유정미(경북
올해로 70회째를 맞은 경기도체육대회에서 1부 화성시가 종합우승 2연패를 달성하고 2부 의왕시는 2년 만에 패권을 되찾았다. 화성시는 지난 11일 파주시 금촌다목적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 1부에서 종합점수 3만2654점으로 수원특례시(2만 9397점)와 성남시(2만 7149점)를 따돌리고 우승기와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화성시는 24개 정식종목 중 수영과 축구, 소프트테니스, 탁구, 검도, 골프, 우슈, 사격 등 8개 종목에서 1위에 오르는 등 12개 종목에서 입상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또 2부에서는 의왕시가 종합점수 2만 5915점을 획득, 이천시(2만 3183점)와 광명시(2만 2621점)를 따돌리고 2년 만에 정상에 복귀했다. 의왕시는 수영, 배구, 태권도, 당구 등 4개 종목 1위에 오르는 등 총 17개 종목에서 3위 이내에 입상하며 종합우승을 확정지었다. 육상 1부 여자일반부에서 3관왕에 오른 임지희(시흥시청)은 대회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고 경기도볼링협회는 경기단체질서상을 받았다. 한편, 이날 폐회식에는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과 이종돈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 김경일 파주시장, 김종훈 파주시체육회장, 지영기 가평군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국민의
남양주시와 가평군가 제39회 경기도협회장배 시·군대항 볼링대회에서 나란히 우승을 차지했다. 남양주시는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고양시 볼원볼링장에서 제70회 경기도체육대회 성공개최 기원으로 열린 대회 1부에서 총점 29점으로 고양시(23점)와 안산시(22점)를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남양주시는 조천수, 고병균, 황윤호, 김대욱, 박진호, 이남석이 팀을 이룬 남자부에서 4경기 합계 4004점(평균 200.2점)으로 김포시(3942점)와 안산시(3894점)를 따돌리고 1위에 올랐고 여자부에서는 합계 3804점(평균 190.2점)으로 성남시(4015점)에 이어 2위를 차지하며 정상에 등극했다. 또 2부 가평군은 총점 32점으로 양주시(28점)와 구리시(24점)의 추격을 뿌리치고 패권을 안았다. 가평군은 남자부에서 합계 4084점(평균 204.2점)으로 여주시(3917점)와 양주시(3890점)를 따돌렸고 여자부에서도 합계 3732점(평균 196.6점)으로 군포시(3705점)와 양주시(3702점)를 따돌렸다. [ 경기신문 = 정민수 기자 ]
“전국장애인체전 개막 일주일 전에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정신적으로 좀 힘들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원래 실력을 발휘하지 못할까봐 걱정이 됐지만 성공적으로 대회를 마쳐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6일 전남 장흥군 장흥실내체육관 진행된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태권도 종목 마지막 날 남자 겨루기 DB(청각) 단체전에서 우승하며 2관왕에 오른 하관용(가평군장애인체육회)의 소감이다. 하관용은 이날 진행된 남자 겨루기 단체전에서 이학성(김포시청), 김민기(경기도장애인태권도협회)와 팀을 이룬 경기도가 서울특별시를 꺾고 우승을 차지해 남자 겨루기 +80㎏급 DB 우승에 이어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시즌 경기도에 새 둥지를 튼 하관용은 경기도에서의 생활이 즐겁다고 했다. 그는 “적응하는데 힘든 점이 있을 줄 알았는데 좋으신 분들에게 많은 도움을 받아 잘 적응했고, 훈련도 저랑 잘 맞아서 실력이 부쩍 늘었다”고 설명했다. 전국장애인체전 준비를 위해 쉼 없이 달려왔던 하관용은 아직 쉴 수 없다. 하관용의 시선은 11일 강원대학교 백령스포츠센터에서 열리는 2024 국가대표선발대회를 향해 있다. 그는 “요즘 날씨가 추워져서 몸 관리에 유의하며 국가대표선발전을 준
김다은이 제34회 전국실업단대항육상경기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김다은은 8일 충남 서천군 서천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여자부 200m 결승에서 24초43으로 같은 팀 소속 전하영(25초05)과 신현진(경북 포항시청·25초08)을 따돌리고 1위로 골인했다. 이로써 김다은은 전날 여자부 100m 우승에 이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남자부 400m 결승에서는 최민기(과천시청)가 48초15를 기록, 박찬양(화성시청·48초44)과 김현탁(충남 서천군청·48초47)을 앞서 정상을 차지했다. 이밖에 남자부 200m 결승에서는 문해진(안양시청)이 21초48을 뛰며 고승환(광주광역시청·21초13)에 뒤져 준우승했다. 남보하나(파주시청)와 손유나(부천시청)는 3000mSC(장애물경주) 결승에서 각각 10분38초04와 11분10초78을 기록하며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고 남보하나는 1500m 결승에서 4분37초93을 달리며 신소망(전북 익산시청·4분35초83), 조하림(경남 진주시청·4분37초17)에 이어 동메달을 추가했다. 여자부 창던지기 결승에서는 박아영(성남시청)이 6차 시기에 48m59를 던져 김지민(포항시청·53m45), 이가희(강원 영월군청·51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