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립합창단이 5일부터 11일까지 2026 찾아가는 나눔음악회 '소풍 가는 날'을 성료하며 따뜻한 선율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은 바쁜 일상 속 시민들에게 음악으로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문화 향유 기회가 적고 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직접 방문해 무대를 선보였다. 공연은 5일 보훈원을 시작으로 9일 평화의 모후원, 10일 팔달노인복지관, 11일 중앙양로원 등에서 순차적으로 열렸다. 단원들은 각 기관을 찾아 진심 속 다채로운 무대로 관객들과 가까이서 호흡하며 음악으로 소통을 나눴다. 이번 공연에서는 정통 합창곡을 비롯해 한국 가곡과 민요, 가요와 트로트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이러한 연령대에 맞춘 익숙한 선곡은 관객들의 취향을 저격하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합창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음악으로 시민들의 일상에 위로와 활력을 전할 예정이다. 한편 수원시립합창단의 '찾아가는 예술무대'는 공연장에서 벗어나 시민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는 사회 공헌 프로젝트이다. 수원 관내 단체 및 기관 누구나 수원시립예술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가능하다. [ 경기신문 = 서혜주 기자 ]
수원시립합창단은 매서운 겨울 힘겨운 현실로 지친 이들을 위로하는 ‘2024 수원시립합창단 찾아가는 나눔 음악회 ’소풍 가는 날‘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미래에 대한 불안과 팍팍한 현실 속에서 음악을 통해 훈훈한 정을 나누며 얼어붙은 마음을 녹이는 음악회로, 수원시립합창단은 새해를 맞아 수원관내의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가 적은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따뜻한 음악 선물을 전해온 전통에 따라 올해에는 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음악회를 펼쳤다. 2일 효행노인전문요양원에서 공연을 시작해 5일 평화의 모후원, 6일 중앙양로원, 7일 보훈원 등을 방문해 공연했다. 미래에 대한 불안과 팍팍한 현실 속에서 힘들었던 매서운 겨울, 힘겨운 현실로 지친 이들을 위해 따뜻한 음악을 통해 훈훈한 정을 나누며 얼어붙은 마음까지 녹여줄 공연이 있었다. 이번 2024 수원시립합창단 찾아가는 나눔 음악회 ‘소풍 가는 날’에서는 클래식한 합창 음악은 물론 한국 가곡가 신명나는 민요에서부터 성가, 가요, 트로트에 이르기까지 다채롭고 풍성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따뜻한 희망과 행복을 전했다. 매년 수십 회 이상 사회복지시설, 학교, 도서관 등 수원시 곳곳에서 열리는 수원시립합창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