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수빈이 2월 28일(금) 오후, 서울시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열린 크리니크(CLINIQUE)가 '크리니크 이븐베터 브라이트닝 팝업'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번 '크리니크 이븐베터 브라이트닝 팝업'은 3월 1일부터 3월까지 운영되며, 크리니크의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을 동시에 만나볼 수 있는 2가지 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배우 이혜리, 정수빈, 강혜원, 오우리, 김태훈, 영재가 2월 6일(목)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STUDIO X+U 드라마 '선의의 경쟁' 언론 시사회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STUDIO X+U 드라마 '선의의 경쟁’은 살벌한 입시 경쟁이 벌어지는 대한민국 상위1%채화여고에 전학 온'슬기'에게 각자의 욕망을 드러내는 친구들, 그리고 수능 출제 위원이었던 아버지의 의문사를 둘러싼 미스터리 걸스릴러로 2월 10일 0시에 1화를 첫 공개 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가수 양지은, 유채훈, 소수빈이 1월 21일(화)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되는 KBS 1TV '열린음악회' 출연을 위해 방송국에 도착하고 있다. 한편 KBS 1TV '열린음악회'는 1993년부터 대한민국 음악 쇼를 이끌어 온 대한민국 대표 음악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방송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배우 유연석, 채수빈, 허남준, 장규리가 11월 21일(목)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에서 열린 MBC 새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 제작발표회에참석해 공통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협박 전화로 시작된, 정략결혼 3년 차 쇼윈도 부부의 시크릿 로맨스릴러로 오는 22일(금)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가수 김종국, 배우 겸 가수 이준호, 배우 채수빈이 10월 29일(화)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FKI타워에서 열린 '제9회 금융의 날' 기념식 행사에 참석해 표창을 수상하고 있다. 한편 '금융의 날'은 국민의 저축 정신을 앙양하고, 저축·보험·증권사업을 증진하기 위해 지정한 날로 올해로 9번째를 맞이했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루프 양자 중력 이론에서 ‘플랑크의 별’은 거대했던 별이 블랙홀로 응축해 입자 크기로 작아진 별을 일컫는다. 에너지의 응축으로 한계치에 도달한 별은 이내 폭발해 새로운 별들로 탄생하게 된다. 2024 동시대 미술에서도 이런 ‘플랑크의 별’처럼 집약적 에너지로 대폭발을 일으키는 작품들이 있다. 도약의 가능성과 생성과 소멸의 동시성을 가진 작품들이다. 경기도 안산의 경기도미술관에서 2024 동시대 미술의 현 주소를 나타내는 전시 ‘사라졌다 나타나는’이 개최되고 있다. 경기도미술관이 2년마다 한 번씩 현대예술의 ‘동시대성’을 조망하는 기획전이다. 최지목, 강수빈, 그레이코드·지인, 권현빈, 이혜인, 장서영 6개 팀의 낯섦과 새로움의 도약의 순간을 담아낸 작품 32점을 선보인다. 최지목 작가는 태양을 바라보는 사실적 경험을 작품에 담아낸다. ‘나의 태양’, ‘태양 그림자’ 시리즈엔 시각예술에서 주요하게 작동하는 빛과 빛의 감각에 대해 서술한다. 눈이 부시게 흰 색으로 보이는 태양 주위 여러 색의 동심원들은 실제 태양을 바라볼 때의 시각적 경험을 선사한다. 빛의 잔상은 찰나의 현상을 기록한 것이며 생성과 소멸의 섭리를 함축한다. 강수빈 작가는 거울 매체를 활용해 미술
배우 하정우, 여진구, 성동일, 채수빈, 김성한감독이 6월 13일(목)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하이재킹'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 진행돼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영화 '하이재킹'은 1971년 대한민국 상공, 여객기가 공중 납치되면서 벌어지는 극한의 상황을 담은 이야기로 오는 6월 21일 개봉한다. [ 경기신문 = 양철수 기자 ]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에서 제공한 기사입니다.
수원시립미술관은 29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무료 개방 및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을 실시하며 연계 큐레이터 토크를 개최한다. ‘문화가 있는 날’은 ‘문화기본법’ 제12조 2항에 근거해 국민의 일상 속 문화향유권 확대를 통한 문화적 삶의 실현을 목적으로 문화 표현과 활동에서 차별을 받지 아니하고 자유롭게 문화를 창조하고 문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인 ‘문화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 수원시립미술관은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 무료 개방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미술관 전시를 관람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현재 수원시립미술관은 온화하고 담백한 미감으로 고유한 조형성을 구축해 온 작가 이길범의 회고전 ‘이길범: 긴 여로에서’, 원본과 복제의 관계를 조명하는 2024 소장품 상설전 ‘세컨드 임팩트’, 잊히고 주목받지 못했던 여자들의 일에 대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는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방법’이 개최 중이다. 특히 이번 ‘문화가 있는 날’은 현대미술의 문턱을 낮추고 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당신을 사랑하지 않는 방법’을 기획한 장수빈 학예연구사와 함께 전시를 소개하고 전시의 뒷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이 마련됐다. 오후 5시 30분 수원시립미술관
수원시립미술관은 15일 오후 3시 수원시립미술관에서 ‘어떤 norm(all)’전시와 연계한 두 번째 강연 프로그램 ‘어떤 Norm(all) × 토크 앤 토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재 수원시립미술관에서 가족을 주제로 개최 중인 동시대 현대미술 기획전 ‘어떤 Norm(all)’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전시를 기획한 장수빈 큐레이터가 직접 진행한다. 전시 기획 배경, 작가 선정, 설치 과정 등 전시에 관한 모든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현장에서 관람객 질의응답도 마련돼 있다. 토크 후에는 큐레이터와 함께하는 전시 투어가 이어진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운영되며, 수원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 또는 현장에서 참여 가능하며 프로그램에 사전 신청자에게는 전시 관람 초대권을 증정한다. 또 오는 26에는 ‘어떤 Norm(all)’참여 작가인 문지영, 치명타와 함께하는 아티스트 토크가 개최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고륜형 기자 ]
이수빈(오산시 G-스포츠클럽)이 ‘하나증권 제2회 대한테니스협회장배 전국테니스대회’에서 준우승했다. 이수빈은 20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중학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10일째 여자 16세부 결승에서 정의수(서울 중앙여중)에게 세트 점수 1-2(1-6 6-3 0-6)로 패했다. 지난해 여자 14세부에서 우승한 이수빈은 2년 연속 우승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수빈은 이번 대회 여자 16세부 1번시드로 출전해 8강에서 5번시드 김아경(서울 중앙여고)을 세트 점수 2-0(6-3 7-6)으로 제압한 뒤 준결승에서 12번시드 류은진(중앙여중)을 세트 점수 2-0(6-3 6-2)으로 물리치고 결승에 안착했다. 결승에서 정의수를 상대한 이수빈은 1세트를 1-6으로 내줬으나 2세트를 6-3으로 가져오면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그러나 마지막 3세트에서 정의수의 날카로운 공격에 게임 점수 0-3으로 뒤쳐진 이수빈은 네 번째 게임에서 추격에 나섰지만 잦은 실수를 연발하며 점수 차를 좁히지 못했고 0-6으로 패하며 준우승에 만족했다. 한편 여자 18세부 단식 결승에서는 최서윤(김포시 G-스포츠클럽)이 추예성(씽크론A)에게 세트 점수 0-2(4-6 1-6)으로 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