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기에 알베르 카뮈에 대해 굉장히 열광하던 사람 중 하나였고, 함께 작업하던 고야경 작가와 알베르 카뮈를 가지고 무언가를 만들어보고 싶은 욕망이 있었어요. 카뮈의 ‘최초의 인간’이라는 소설을 접했을 때 미완성 소설이라는 것이 많은 흥미를 끌었고 ‘이 책을 결코 읽지 못할 당신에게’라는 라임이 영감을 많이 줬습니다” 8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링크아트센터드림 드림4관에서 열린 시연회에서 뮤지컬 ‘퍼스트 맨: 카뮈가 남긴 마지막 이야기’의 손효원 연출은 작품을 제작한 계기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초의 인간’을 가지고 극화하는 것은 국내에서 처음이라 알고 있고 굉장히 의미가 있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퍼스트 맨: 카뮈가 남긴 마지막 이야기’는 알베르 카뮈의 마지막 소설 ‘최초의 인간’을 각색한 뮤지컬이다. 1960년 자동차 사고로 죽은 카뮈에게서 발견된 소설 ‘최초의 인간’ 속 이야기로 그의 인생을 조명한다. 2020년 초고 완성 후 1년여의 수정을 거쳐 완성됐다. 극은 카뮈가 자란 환경과 그의 실존주의 철학, 부조리와 저항하는 인간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 사람의 삶을 관통하는 주제들은 그의 사상을 보여주며 흡입력 있게 다가온다. 자크 역을 맡은
부천시청이 제71회 회장배 전국수영대회 남녀일반부 혼계영 400m에서 동반우승을 차지했다. 부천시청은 22일 울산광역시 문수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남자일반부 혼계영 400m에서 김민규, 서민석, 최종훈, 진가언이 팀을 이뤄 3분55초69로 정상에 올랐다. 부천시청은 이어 열린 여일반 혼계영 400m 결승에서도 박미정, 이소정, 이승경, 안유진이 한 팀이 돼 4분22초36으로 패권을 안았다. 앞서 남녀일반부 계영 400m에서 동반우승을 차지했던 부천시청은 이번 대회 2개 종목에서 동반우승을 달성했다. 진가언은 남일반 배영 100m와 계영 400m, 혼계영 400m에서 우승하며 3관왕에 올랐고 안유진도 여일반 자유형 1500m와 계영 400m에 이어 혼계영 400m에서 금메달을 추가해 3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또 남일반 평영 200m 결승에서는 조성재(고양시청)이 2분12초22로 서장호(세종시수영연맹·2분30초23)를 꺾고 우승했고, 남고부 평영 200m 결승에서는 현수환(인천체고)이 2분17초18로 심승리(부산체고·2분22초36)와 김유민(서울 오금고·2분25초09)을 제치고 정상에 올라 평영 100m 1위에 이어 2관왕이 됐다. [ 경기신문 =
진가언과 안유진(이상 부천시청)이 제71회 회장배 전국수영대회에서 나란히 2관왕에 등극했다. 진가언은 20일 울산광역시 문수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4일째 남자일반부 배영 100m 결승에서 56초87의 기록으로 유기빈(57초29)과 임태경(1분05초46·이상 제주시청)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진가언은 이어 열린 남일반 계영 400m 결승에서도 김민규, 서민석, 최종훈과 팀을 이뤄 부천시청이 3분30초67로 고양시청(3분30초81)을 꺾고 우승하는 데 기여하며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안유진은 여일반 1500m 결승에서 17분48초93으로 1위에 오른 뒤 계영 400m 결승에서도 박미정, 이소정, 이승경과 팀을 이뤄 부천시청이 4분04초90으로 정상에 오르는 데 기여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남고부 자유형 1500m 결승에서는 한성호(안양 신성고)가 16분33초73으로 전태욱(부산체고·16분35초15) 장현민(서울 경기고·17분05초55)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고, 남대부 자유형 50m 결승에서는 김동혁(성결대)이 23초68로 강경원(충남 상명대·23초86)과 이성호(경북 경일대·23초96)를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다. 이밖에 남일반 자유형 50m 결승
안유진(부천시청)이 제17회 제주한라배 전국수영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안유진은 14일 제주종합경기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3일째 여자일반부 접영 100m 결선에서 1분01초18로 최재은(대전시설관리공단·1분01초56)과 오수빈(서울시청·1분01초62)을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안유진은 대회 첫 날 접영 200m 우승에 이어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중부 자유형 800m에서는 김보민(용인 초당중)이 9분07초45로 신영주(대전체중·9분31초98)와 심하연(경기체중·9분35초79)을 꺾고 우승했고, 여고부 배영 50m에서는 한예은(경기체고)이 29초79로 심유림(서울 방산고·30초90)과 김소희(부산체고·32초10)를 제치고 1위로 골인했다. 또 여일반 자유형 800m에서는 이채영(화성시청)이 9분11초43으로 김진하(화성시청·9분14초73)와 안서현(전북체육회·9분14초77)을 꺾고 우승했다. 이밖에 남고부 배영 50m에서는 김동혁(경기체고)이 26초79로 윤지환(강원체고·26초51)에 이어 2위에 올랐고 여일반 배영 50m 김산하(안양시청·28초91)과 여중부 접영 100m 정규빈(수원 대평중·1분04초05), 남중부 평영 100m 현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