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2 화성FC는 "21일 수원대 음악대학 콘서트홀에서 팬들과 함께 새로운 시즌의 각오를 다지는 출정식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 시즌 캐치프레이즈로 'UILDING TWOGETHER'를 내건 화성은 출정식에서 구단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할 예정이다. 행사는 구단주인 정명근 화성시장의 출정사를 시작으로 ▲2026시즌 코칭스태프 및 선수단 소개 ▲주장단 인사 ▲응원구호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팬 투표로 선정된 2025시즌 최우수선수(MVP)와 BEST 골 시상식을 통해 지난 시즌의 감동을 되새길 예정이다. 행사 전 로비에서는 2026시즌 신규 유니폼 전시와 기념 포토월이 운영되며, 온라인 판매 당시 조기 매진된 2026시즌권의 현장 판매도 진행된다. 정명근 시장은 "2026시즌을 준비하며 팬들과 공식적으로 만나는 첫 자리인 만큼 선수단 모두가 각오를 다지고 있다"며 "이번 출정식이 선수와 팬이 하나 되어 새로운 시즌의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화성의 출정식 참여 방법 및 세부 일정은 구단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김포FC가 2026시즌을 이끌 주장단을 확정했다. 김포는 "상징적인 등 번호 7번을 단 김도혁이 2026시즌 주장 완장을 찬다"고 11일 밝혔다. 부주장에는 김태한과 루이스가 선임됐다. 김도혁은 "올 시즌 새롭게 합류했는데 주장을 맡게 돼 책임감을 느낀다"며 "선수단의 중심에서 모범이 되고, 팀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하겠다. 승격이라는 목표를 향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김포 선수단은 20일까지 경남 남해에서 담금질을 이어간다. 김포의 3월 8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천안시티와 원정 경기를 시작으로 2026시즌 포문을 연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창단 후 처음으로 프로축구 K리그1 무대에 도전하는 부천FC1995가 출사표를 던진다. 부천은 "22일 오후 2시 부천시청 2층 어울림마당에서 2026시즌 출정식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K리그1에서 시즌을 맞는 부천이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출정식 당일 시청 로비에서는 팬들을 위한 다채로운 장외 행사가 열린다. '캡틴' 한지호, 바사니 등 주요 선수들의 팬 사인회를 비롯해 스톱워치 이벤트, 포토존이 운영된다. 본식에서는 김규민, 성신, 이충현 등 유망주를 꾸준히 배출해 내고 있는 유소년 선수단을 시작으로 프로 선수단과 스태프 소개가 이어진다. 이후 주장 임명식과 '클린구단 선포식'을 통해 투명한 구단 운영을 약속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출정식의 하이라이트는 '창단 첫 K리그1 승격' 기념 퍼포먼스다. 부천은 승격의 감동을 담은 영상을 상영하고, 당시의 환희를 되새기는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2026시즌 홈·어웨이 유니폼을 발표하며 그 안에 담긴 특별한 의미도 나눌 예정이다. 선수단과 팬들이 소통하는 스킨십 행사도 진행된다. 부천은 구단 및 선수 관련 퀴즈와 럭키드로우를 통해 유니폼 등 다양한 경품을 증
창단 후 처음으로 프로축구 K리그1 무대에 도전하는 부천FC1995(부천FC)가 팬들의 관람 편의와 응원 문화 강화를 골자로 한 새로운 입장권 정책을 10일 발표했다. 부천FC가 K리그1에서 처음 치르는 첫 시즌인 만큼, 경기장 좌석 구조에 다양한 변화를 시도한다. 부천은 경기 내내 열렬한 응원을 펼치고자 하는 팬들의 요구에 따라 기존에 일반석과 서포팅석으로 나눠 운영됐던 1995석을 전면 스탠딩석으로 교체했다. 이를 통해 더욱 박진감 넘치고 역동적인 응원 문화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람 환경의 다양화를 위해 프리미엄 좌석도 신설됐다. 기존에는 다이나믹석에서 2인 한정으로만 운영되던 테이블석을 확대해 W석에 프리미엄 테이블석(2인, 4인)을 새롭게 선보였다. 테이블석에는 무선충전기와 컵 홀더가 설치돼 가족이나 친구 단위 관람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쾌적하게 경기를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부천의 2026시즌 티켓 가격은 온라인 예매 기준으로 일반석(다이나믹, W석)은 성인 1만 5000원, 청소년 9000원, 어린이 5000원으로 책정됐다. 스탠딩석으로 운영되는 1995석은 성인 1만 6000원, 청소년 1만 원, 어린이 6000원이다. 원정석은
수원FC 남녀선수단이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출정식을 진행하며 결의를 다진다. 수원FC는 24일 오후 7시 수원시청 2층 대강당에서 2026시즌 출정식 '우리는 다시, 수원답게'를 개최하고 2026시즌 각오를 밝힐 예정이다. 출정식에는 수원FC 구단주인 이재준 수원시장을 비롯해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 남녀선수단, 유스팀 지도자, 사무국 및 대학생 운영단, 시민과 서포터즈 등 360여 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공식 출정식과 팬미팅으로 나눠 진행된다. 출정식에서는 2026시즌 유니폼 실착 공개가 진행되며, 구단기를 전달하는 상징적인 세리머니를 통해 시즌을 향한 결의를 다진다. 이어 남자팀 박건하 감독과 주장 한찬희, 여자팀 박길영 감독과 주장 지소연이 출사표를 던지며 올 시즌 목표와 각오를 밝힌다. K리그2 수원FC는 1부 리그 승격을 목표로 시즌에 임한다. 수원FC는 지난해 K리그1에서 10위(11승 9무 18패)로 리그를 마무리했고, 승강 플레이오프(PO)에서 부천FC1995에게 패해 강등당했다. 이후 김은중 감독과 작별한 수원FC는 새 사령탑에 박건하 감독을 선임하면서 쇄신에 나섰고, '베테랑 골키퍼' 양한빈을 비롯해 브라질 출신 센터백 델란과 미드필더 프
창단 후 처음으로 프로축구 K리그1 무대에 도전하는 부천FC1995가 2026시즌 선수단의 등번호를 발표했다. 2010년 데뷔 후 줄곧 22번을 달고 그라운드를 누빈 '캡틴' 한지호는 올해도 변함없이 22번을 달며 팀의 중심을 잡는다. 또, 지난 시즌 35경기 14골 6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승격에 앞장선 바사니는 10번을 유지했다. 팀의 후방을 지킨 백동규는 29번, 측면을 책임진 티아깅요는 7번을 다시 한번 달았다. 등번호에 변화를 주며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 선수들도 있다. 지난 시즌 25경기에 나서 5골 4도움으로 활약했던 갈레고는 41번에서 11번으로 바꾸며 날카로운 공격을 예고했다. 중원의 살림꾼 이재원은 15번에서 93번으로, 성신은 48번에서 19번으로 변경하며 새 시즌의 각오를 다졌다. 신규 영입 선수들의 번호도 확정됐다. 국가대표 출신 윤빛가람은 8번을, '베테랑 미드필더' 김종우는 14번을 선택했다. 2025 K리그2 베스트11에 선정된 신재원은 77번을 달고 K리그1 무대를 누비게 됐다. 이밖에 브라질과 유럽, 아시아 무대를 두루 경험한 '완성형 수비수' 패트릭은 3번을 가져갔고, 김승빈은 71번의 주인이 됐다. 이영민 부천 감독은 "선수들
창단 후 처음으로 프로축구 K리그1 무대에 도전하는 부천FC1995가 1부 리그 첫 시즌을 수놓을 2026시즌 유니폼을 5일 공개했다. 이번 유니폼은 부천의 첫 승격을 기념해, K리그1 무대에서 펼쳐질 영광스러운 여정을 담은 '1995 : GLORY of RED'를 테마로 제작됐다. 홈 유니폼은 부천의 상징인 빨강과 검정을 그라데이션으로 조합해 멈추지 않고 타오르는 열정을 시각화했다. 그러면서 2007년 12월 1일 창단 후 2008년 K3리그에서 첫발을 내딘 부천이 K리그2를 거쳐 창단 18년 만에 K리그1에 입성한 여정을 담았다. 원정 유니폼은 다이아몬드 패턴을 적용해 견고함을 강조했다. 창단부터 승격에 이르기까지 오랜 풍파를 견디며 단단해진 부천의 결속력을 상장했다. 유니폼 후면 상단에는 부천의 창단 슬로건인 'FOOTBALL IS COMING HOME'이 새겨졌다. 부천의 축구가 다시 시작된 그날의 기억을 가슴에 품고, 이제는 제자리를 되찾아 K리그1에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는 포부를 담았다. 김성남 부천 단장은 "창단부터 승격에 이르기까지, 모든 순간을 함께해 주신 팬들의 마음을 새겼다"며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마음을 유니폼에 담은 만큼 K리그1
창단 후 처음으로 프로축구 K리그1 무대에 도전하는 부천FC1995가 경남 창원에서 최종 담금질에 돌입한다. 부천은 "4일부터 20일까지 창원에 머물며 최종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부천은 이 기간 동안 여러 국내 팀과 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끌어 올리고, 원팀을 만드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이영민 부천 감독은 "태국 치앙마이에서 선수들의 몸 상태를 성공적으로 끌어올렸다"며 "창원에서 전술 완성도를 높여, 경기장을 찾는 팬분들께 부천만의 축구를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캡틴' 한지호는 "선수단 분위기는 어느 때보다 좋다. 새로 합류한 선수들도 빠르게 팀에 녹아들고 있다"며 "전지훈련을 잘 마무리해서 투지 넘치는 모습으로 K리그1 첫 시즌에 임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부천은 3월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를 상대로 2026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화성FC가 2026시즌 유니폼 '서해의 빛'을 3일 공개했다. 화성은 "이번 유니폼은 화성시의 랜드마크인 서해바다의 황홀한 낙조와 그 빛을 머금은 바다의 물결을 그라운드 위에 그대로 옮겼다"고 설명했다. 2026시즌 화성 유니폼을 관통하는 대주제는 '빛의 향연'이다. 화성시 서해바다 위에 보석처럼 흩뿌려지는 잔물결인 '윤슬'을 모티브로 삼았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패턴의 다양성이다. 물결의 흐름이 매 순간 다르듯, 유니폼마다 각기 다른 형태의 윤슬 패턴을 적용했다. 이는 그라운드 위에서 선수 개개인이 자신만의 고유한 빛을 발산하며 팀으로서 찬란한 조화를 이루겠다는 뜻을 담았다. 홈 유니폼은 화성시를 상징하는 고유의 오렌지 컬러를 기반으로 디자인 됐다. 낙조가 수평선에 닿아 가장 붉고 강렬하게 타오르는 찰나의 순간을 전면 그라데이션 기법으로 표현했다. 원정 유니폼은 홈 유니폼의 강렬함과 대비되는 '절제미'를 강조했다. 화이트 톤의 베이스로 깔끔하고 단단한 인상을 주면서 옆구리 라인에는 역동적인 윤슬 패턴을 배치해 반전을 줬다. 골키퍼 유니폼의 테마는 '빛과 그림자'다. 일몰 직전 하늘과 땅을 동시에 물들이는 황금빛을 채택해 골문 앞을 지키
프로축구 K리그2 안산 그리너스는 "남수단 국가대표 공격수 마촙을 영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등번호는 9번"이라고 3일 밝혔다. 이로써 안산은 2026시즌 외인 구성을 완료했다. 미국과 남수단 이중국적자인 마촙은 키 190㎝, 몸무게 82㎏의 압도적인 피지컬을 앞세운 타깃형 스트라이커다. 큰 키에도 불구하고 폭발적인 주력을 보유해 뒷공간 침투와 공중볼 경합 모두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한다. 그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애틀랜타 유나이티드 시절, 2022 카타르 월드컵 아르헨티나 우승 멤버인 티아고 알마다와 함께 26경기를 소화하며 수준 높은 공격 전술을 몸소 익혔다. 세계적인 재능과 함께 호흡하며 증명한 그의 연계 플레이와 결정력은 안산 공격진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마촙은 아프리카 신흥 강호로 떠오르고 있는 남수단 국가대표다.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 예선 등 거칠기로 정평이 난 아프리카 대륙의 강력한 수비수들을 상대로 쌓아온 투지와 경험은 K리그2 무대에서 강력한 무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그는 "새로운 도전에 나서게 되어 기쁘다. 한국 무대는 처음이지만, 빠른 템포와 경쟁적인 리그라는 점에서 큰 동기부여가 된다"며 "미국과 유럽에서 쌓아온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