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육상 단거리 기대주’ 나마디 조엘진(김포과학기술고)이 제52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다. 나마디는 5일 경북 예천군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3일째 남자고등부 200m 결선에서 21초50으로 김동진(대구체고·21초66)과 임시원(부산사대부고·21초90)을 따돌리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나마디는 대회 첫 날 남고부 100m 우승에 이어 두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남일부 800m에서는 김규태(고양특례시청)가 1분55초03으로 강동형(국군체육부대·1분55초04)과 한태건(한국체대·1분55초34)를 제치고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고 여중부 장대높이뛰기에서는 김하빛(경기체중)이 2m20을 넘어 정상을 밟았다. 이밖에 여고부 장대높이뛰기에서는 박서해(경기체고)가 2m60으로 채서현(경북 예천여고)과 같은 기록을 넘었지만 시기차에서 뒤져 준우승했고 여중부 400m 이수빈(시흥 신천중·59초36)과 남고부 400m 허들 이준상(양주 덕계고·55초47), 여일부 멀리뛰기 김규나(가평군청·5m85), 여일부 창던지기 박아영(성남시청·48m00)도 나란히 은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남중부 400m 유민재(화성 봉담중·52초21)와 여
김도예(인천체고)가 2022 KBS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김도예는 28일 강원도 양양군 양양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4일째 여자 19세 이하부 경륜 결승에서 팀 동료 박예슬과 김진솔(경북체고)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또 남자 19세이하부 제외경기에서는 이수현(의정부공고)이 홍승민(충남 목천고)에 이어 은메달을 획득했고, 남자 19세 이하부 경륜에서는 김근우(인천체고)와 송재원(부천고)이 김민준(경북체고)에 이어 2위와 3위에 입상했다. 이밖에 하루에 스크래치와 템포레이스, 제외경기, 포인트 등 4경기를 치러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가리는 남일반 옴니엄에서는 차동현(가평군청)이 118점을 얻어 신동인(전남 강진군청·142점)과 김유로(국군체육부대·124점)에 이어 3위에 올랐고, 남일반 제외경기 금강산(가평군청), 남자 19세 이하부 20㎞ 포인트 결승 윤건영(가평고11점), 여자 19세 이하부 스프린트 김도예(인천체고)도 나란히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 경기신문 = 정민수 기자 ]
최태호(부천 중흥중)가 2022 KBS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에서 신기록을 작성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태호는 25일 강원도 양양군 양양사이클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자 16세 이하부 500m 독주경기 결승에서 33초596으로 부별신기록(종전 33초686)과 대회신기록(종전 34초730)을 동시에 갈아치우며 전우주(충남 목천중·33초766)와 이윤우(서울 송파중·34초470)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또 남일반 1㎞ 독주경기 결승에서는 박상훈(의정부시청)이 1분01초190으로 대회신기록(종전 1분02초036)을 작성하며 김지훈(울산시청·1분01초725)과 정재희(경남 창원레포츠파크·1분02초434)를 제치고 패권을 안았다. 여자16세 이하부 500m 독주경기 결승에서는 박예빈(인천 계산여중)이 36초039로 지난 해 자신이 세운 부별신기록(종전 36초624)과 대회신기록(종전 37초349)을 동시에 갈아치우고 박소린(광주체중·38초051)과 팀 동료 허유정(38초188)을 꺾고 우승했고, 여자16세 이하부 1Lap 결승에서는 허유정(계산여중)이 26초427의 대회신기록(종전 26초740)을 작성하며 홍윤화(전남 빛가람중·26초796)과 김규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말처럼 풍요로운 민족 대명절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이 안방극장을 찾는다. 집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즐거움을 선사하고, 가족들과 보면서 이야기꽃을 피울 수 있는 방송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전국 곳곳에서 황금 열쇠 9개를 찾아라 ‘키스넘버나인’ 18일 오전 9시 40분과 19일 오전 9시 20분에는 KBS1 2부작 ‘키스넘버나인’이 방송된다. 배우 김호진과 셰프 이연복, 개그맨 허경환 등이 진행을 맡았으며, 9개의 황금열쇠가 숨겨진 지역을 찾아가 보물 같은 사람들과 풍성한 먹거리, 풍경, 여행을 즐긴다. 키스넘버9에는 지역총국을 상징하는 Key Station의 뜻과 함께 시청자들과 지역민들을 연결하는 가교역할로 경제활성화의 열쇠가 되겠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공개된 예고편을 보면 바다에서 낚시하고, 밭을 일구는 모습 등 고향의 정취가 느껴지는 동시에 시청자들을 위한 풍성한 선물을 선사한다고 하니 명절 분위기가 물씬 난다. ◆반전을 거듭한 서스펜스 복수, 굿바이 ‘펜트하우스’ 지난해 10월 첫 방송을 시작으로 최근까지 ‘펜트하우스’ 열풍이 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순옥 작가의 손끝에서 시작된
한국 육상 유망주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안산 원곡고)가 200m에서 개인 최고 기록으로 정상을 차지했다. 김동훤 코치의 지도 아래 비웨사는 지난 5일 경상북도 예천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49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남고부 200m 결승서 21초 43으로 우승을 거뒀다. 박종희(가야고·21초 53), 박원진(설악고·21초 56)과 레이스 막판까지 경쟁을 펼쳤지만, 이들을 모두 따돌리며 결승선을 통과했다. 이로써 지난 3일 부정 출발로 100m 예선에서 실격된 아쉬움을 달랬다. 준결승전에서 개인 최고 기록인 21초 56을 기록하며 결승에 오른 비웨사는 맞바람이 부는 악조건에도 21초 43을 기록해 자신의 개인 최고 기록을 다시 갱신했다. 한국 남자 고등부 200m 최고 기록은 2017년 8월 신민규가 작성한 20초 84이다. 비웨사를 지도하고 있는 김동훤 코치는 “비웨사는 신체적으로 (콩고 출신) 부모의 장점을 이어 받았다. 탄력이 넘치고, 속근육, 발목 힘이 좋다. 피로에서 회복하는 속도도 매우 빠르다. 상대적으로 좋은 환경과 시스템 속에서 잘 성장하면 24~25세에는 한국 육상 단거리를 대표하는 선수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여고부 200m에서는
직장인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KBS 직원으로 추정되는 익명의 게시글이 논란이 되자 KBS가 사과 입장문을 냈다. KBS는 1일 입장문을 통해 "직장인 온라인 커뮤니티(블라인드)에 KBS 직원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익명으로 올린 글이 온라인상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며 "KBS 구성원의 상식이라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내용의 글이 게시돼 이를 읽는 분들에게 불쾌감을 드린 점에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대단히 유감스럽고 송구한 마음"이라고 밝혔다. 이어 "KBS는 이번 논란을 국민이 주인인 공영방송의 구성원인 직원들 개개인이 스스로를 성찰하고 마음자세를 가다듬는 계기로 삼겠다"며 "앞으로 임금체계 개선과 직무재설계 등을 통해 조직을 슬림화하고 경영을 효율화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임을 다시 한 번 약속드린다"고 했다. 앞서 직장인 온라인 커뮤니티 블라인드에서 KBS 수신료 인상안에 대해 갑론일박이 일자 익명의 한 게시자가 '우리 회사 가지고 불만들이 많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논란이 됐다. 해당 글 게시자는 "답답하다. 너네가 아무리 뭐라 해도 우리 회사 정년 보장 되고 수신료는 전기요금 포함돼서 꼬박꼬박 내야된다"고 비꼬았다. 또한 "평균 연봉 1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