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권위 있는 글로벌 마이스 저널인 ‘M&C(Meetings & Conventions) ASIA’에서 주최한 스텔라 어워즈(Stella Awards)에서 경기도가 ‘아시아 최고 회의 도시 : Best Meeting City(Asia)’ 부문의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4일 오후(현지시간), 마카오 샌즈 리조트에서 열렸다. 이번 수상으로 경기도는 ▲2022년 비즈니스 데스티네이션즈(Business Destinations : BD)에서 주최하는 BD 트래블 어워즈(BD Travel Awards)의 ‘아시아 최고 마이스 개최지 : Best Destination for MICE, Asia’ 수상 ▲2023년 스텔라 어워즈 ‘2023 아시아 최고 인센티브 도시상 : Best Incentive City(Asia)’ 수상에 이어 글로벌 마이스 어워드 3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주최측은 “경기도는 마이스 대표 도시인 고양시(킨텍스), 수원시(수원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회의를 개최 할 수 있는 마이스 인프라가 잘 조성되어 있으며, 그 외 시군에 대한 마이스 산업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마이스 컨설팅 및 공동유치마케팅
그룹 에스파(aespa) 카리나가 9월 6일(금) 오후,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 무신사 스퀘어 성수 4에서 열린 무신사뷰티의 오프라인 캠페인 '무신사 뷰티 페스타 IN 성수'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한편 무신사 뷰티가 처음으로 개최하는 대규모 오프라인 캠페인 '무신사 뷰티 페스타 IN 성수'는 트렌디한 이머징 브랜드 라인업으로 구성되었으며, 오픈 직후 얼리버드 티켓이 평균 1분만에 전량 소진될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으며 오늘 6일부터 8일까지 성수동에서 진행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 제공입니다.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사쿠라, 김채원,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가 9월 6일(금)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BS '뮤직뱅크' 리허설을 마치고 방송국에 도착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오늘 6일(금) 생방송에는 RrC,BOYNEXTDOOR,DAY6,DRIPPIN,LE SSERAFIM,Loossemble (루셈블),NMIXX,NOWADAYS,RESCENE (리센느),xikers(싸이커스),YOUNG POSSE (영파씨),ZEROBASEONE,방예담,백현 (BAEKHYUN),예린(YERIN),오마이걸 (OH MY GIRL),원위(ONEWE),윤하,쯔위(TWICE)등이 출연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 제공입니다.
그룹 오마이걸(OH MY GIRL) 효정, 미미, 유아, 승희, 지호, 유빈, 아린이 9월 6일(금)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BS '뮤직뱅크' 리허설을 위해 방송국에 도착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늘 6일(금) 생방송에는 RrC,BOYNEXTDOOR,DAY6,DRIPPIN,LE SSERAFIM,Loossemble (루셈블),NMIXX,NOWADAYS,RESCENE (리센느),xikers(싸이커스),YOUNG POSSE (영파씨),ZEROBASEONE,방예담,백현 (BAEKHYUN),예린(YERIN),오마이걸 (OH MY GIRL),원위(ONEWE),윤하,쯔위(TWICE)등이 출연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 제공입니다.
가수 영탁이 9월 5일(목)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CJ ENM센터에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 생방송 출연을 마치고 퇴근하고 있다. 한편 영탁의 미니앨범 'SuperSuper'는 경쾌한 댄스곡부터 트로트, 발라드, 브릿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를 시도한 앨범으로 지난 3일 공개했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 제공입니다.
제16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이하 DMZ Docs)가 26일~10월 2일까지 7일간 파주시와 고양특례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총 43개국 140편(장편 80편, 단편 60편)의 다큐멘터리를 상영하며 우리 현실을 진단한다. 4일 서울 중구의 한 영화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장해랑 조직위원장은 “전쟁, 기후위기, 혐오와 불평등이 국제적으로 심화하는 상황에서 이 시대의 다큐멘터리 영화제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고민했다”며 “그에 대한 답으로 ‘우정과 연대를 위한 행동’을 올해 영화제의 슬로건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영화제의 특징을 우정과 연대, 제작자와 동행, 시민의 삶 속으로, 영화제의 시공간 확장, 다큐 로드 5가지 키워드로 설명하며 프로그램들을 소개했다. 개막작은 펜데믹 시기 인도 농민의 시위 과정을 담은 ‘혁명을 경작하다’가 선정됐다. 2020년 인도 정부가 시행한 농지법에 생존권을 위협받은 농민들이 저항하고 시민들과 연대해 승리를 이끈 과정을 그린 다큐멘터리다. 폐막작은 영화와 극장에 대한 사랑을 담아낸 ‘영화광들!’이 선정됐다. 아르노 데플레셍 감독의 자전적인 유년 시절의 기억과 영화사에서 빛나는 작품들이 얽혀가는 하이브리드 영화다. 영화에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미술관은 27일부터 29일까지 2024년 ‘경기도미술관&제16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확장 프로그램 운영’의 일환으로 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영화진흥위원회가 후원하는 국내 최대의 다큐멘터리 영화제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미술, 미술관 제도, 예술 큐레이팅을 소재로 한 다큐멘터리를 도민들에게 소개함으로써 확장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도내 문화예술 기관, 축제 간 지속적 협력을 도모한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상영되는 영화는 제16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베리테’ 섹션 상영작 ‘이그저그-온 다큐멘터 14 exergue-on documenta 14’다. 2017년 독일 카셀에서 열린 ‘카셀 도큐멘타 14’ 의 기획과 진행과정, 도큐멘타를 둘러싸고 전개된 예술과 제도, 관습의 문제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다. ‘카셀 도큐멘타 14’의 예술감독으로 임명된 폴란드 출신의 아담 심지크 (전 ‘아트 바젤’ 아티스틱 디렉터)가 도큐멘타 14를 아테네와 카셀에서 분담 개최한다는 파격적인 제안을 한 것으로 유명하고 도큐멘타를 둘러싼 큐레토리얼십, 공공 지원, 비엔날레의 역사와 맥락, 대중
그룹 뉴진스(NewJeans)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이 9월 3일(화) 오전, 서울시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2025 S/S 서울패션위크(SEOUL FASHION WEEK) 첫째 날 포토월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 2000년 가을을 시작으로, 매년 2차례 열리는 서울패션위크는 올해 ‘지속 가능한 패션’에 초점을 맞춰 5일간 21회의 런웨이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14회), 2관(7회)에서 진행된다. *본 영상은 경기신문 제휴사 뉴스인스타 제공입니다.
프로야구 kt 위즈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야수 김민혁이 8월 월간 최우수선수(MVP) 후보에 올랐다. KBO는 3일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월간 MVP 후보 8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후에는 야수 중에는 김민혁을 비롯해 LG 트윈스 오스틴 딘, 롯데 자이언츠 손호영, 삼성 라이온즈 구자욱이 선정됐고 투수에서는 두산 베어스 김택연, KIA 타이거즈 제임스 네일, 삼성 원태인, 한화 이글스 박상원이 이름을 올렸다. 김민혁은 8월 kt의 타선을 주도하며 25경기 82타수에서 40개의 안타로 타율 0.488을 기록해 타율과 안타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1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전부터 22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 전까지 6경기 연속 멀티 히트 이상을 기록하고, 4안타 1경기, 3안타 6경기를 포함해 25경기 중 절반이 넘는 13번의 멀티 히트 이상 경기를 펼치며 무서운 타격감을 보여줬다. 이를 바탕으로 김민혁은 8월 유일하게 5할이 넘는 출루율(0.532)을 기록했다. 또 ‘슈퍼 루키’ 두산 김택연은 8월 9경기에 등판해 6세이브를 기록하며 최다 세이브 공동 1위에 올랐고 6세이브 중 1점차 상황에
프로축구 K리그2 김포FC의 외국인 공격수 루이스가 하나은행 K리그2 2024 29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일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K리그2 29라우늗 전남 드래곤즈와 경기에서 혼자 4골을 몰아치며 김포의 4-3 승리에 앞장선 루이스를 라운드 MVP로 뽑았다고 3일 밝혔다. 루이스는 전남과 경기에서 전반 16분 선제골을 시작으로 전반 45분, 후반 2분, 후반 8분에 연속골을 뽑아냈다. 김포는 전반 45분과 후반 20분 발디비아에게 멀티골을 허용하고 후반 31분 김종민에게 추가골을 내줬지만 루이스의 활약에 힘입어 승점 3점을 챙기며 10승 9무 8패, 승점 39점으로 리그 7위로 올라섰다. 김포와 전남의 경기는 라운드 베스트 매치에 선정됐고 김포는 라운드 베스트 팀에 뽑혔다. 또 K리그2 라운드 베스트11에는 루이스를 비롯해 미드필더 최재훈, 수비수 채프먼(이상 김포), 공격수 뮬리치(수원 삼성)가 이름을 올렸다. 한편 K리그1에서는 지난 1일 강원도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강원FC의 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전 극적인 헤더 동점골을 기록하며 수원FC의 2-2 무승부에 기여한 수비수 최규백이 라운드 베스트11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