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1 (토)

  • 맑음동두천 14.4℃
  • 맑음강릉 16.3℃
  • 맑음서울 14.8℃
  • 맑음대전 16.8℃
  • 맑음대구 18.7℃
  • 맑음울산 15.4℃
  • 맑음광주 17.8℃
  • 맑음부산 14.9℃
  • 맑음고창 12.7℃
  • 맑음제주 14.6℃
  • 맑음강화 7.4℃
  • 맑음보은 15.4℃
  • 맑음금산 15.9℃
  • 맑음강진군 15.8℃
  • 맑음경주시 16.9℃
  • 맑음거제 14.6℃
기상청 제공

소형준 4이닝 7K 무실점…KT 위즈, NC 꺾고 시범경기 2연승

 

프로야구 KT 위즈가 시범경기 2연승을 기록했다.


KT는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NC다이노스를 8-2로 제압했다.


이로써 시범경기 2연승을 질주한 KT는 3승 4무 2패를 기록, 7위로 한 계단 도약했다.


이날 KT 선발 소형준은 4이닝 동안 2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KT는 2회말 안현민, 장성우의 연속 안타로 무사 1, 3루 득점 기회를 만들었고, 김상수의 중견수 희생타로 리드를 잡았다. 이어 한승택이 1타점 적시타를 때려 2-0으로 앞섰다.


흐름을 가져온 KT는 4회말 2점을 추가해 4점 차까지 달아났다.


이어 마운드에 주권, 장민호를 올려 NC 타선을 꽁꽁 묶고 리드를 유지했다.


KT는 7회 말 1사 1루에서는 이강민의 좌익수 왼쪽에 떨어지는 2루타로 1점을 추가했다.


이후 8회초에는 NC에게 2점을 실점하며 추격을 허용했다.


하지만 8회말 만루 찬스에서 상대 실책으로 2점을 확보했고, 류현인의 1타점 적시타가 터지면서 8-2로 승부를 매듭졌다.

 

[ 경기신문 = 유창현 기자 ]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