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가 야심차게 자체 개발중인 시 전역의 ‘행정 네비게이션’이 오는 9월 선보여질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이 네비게이션은 GPS 위치 정보와 GIS 지리 정보를 연계한 최신의 기술로 ‘울트라 모바일 PC’(UMPC)를 이용, 민원 현장 어디든지 손쉽게 찾아갈 수 있고 각종 시설물의 정보 조회도 가능해 업무상 아주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스템의 주요 기능은 기존 상용 네비게이션 보다 한층 업 그레이드 돼 있다.
새 주소 DB와 연속 지적도, 디지털 항공사진과 각종 GIS시설물도를 상용 네비게이션 프로그램과 연동해 활용함으로써 최고의 현장감을 직접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최단경로 찾기 △민원현장의 지번 및 새주소 찾아가기 △지하매설물의 상하수도 관리 △개별주택가격조사 △문화재 보호구역관리 △ 내 민원현장 찾기 등 각종 민원 현장업무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 시스템이 상용화될 경우 모든 민원 행정 위치가 바로 ‘내 손 안에’ 있어 인사 이동 때 신속한 현장 인계인수가 가능하고 현장 민원처리 까지 단축할 수 있어 ‘기분 좋은 행정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화성시는 지난 2004년 부터 GIS(지리정보시스템) 구축을 위해 각종 자료를 데이터화 한데 이어 ‘행정 네비게이션’도 개발도 눈 앞에 두고 있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