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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불법매립’ 고발

자체 합동조사반 편성 11명 적발

남양주시는 이수영 도의원이 문제 제기를 해 온<본보 6월6일자 8면> 지금동 일대 불법 매립행위에 대해 자체 합동조사를 펴 불법행위자 11명을 지난 8일 경찰에 고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시에 따르면 이수영 도의원이 폐기물 불법매립 문제를 시에 제기한 후 합동조사반을 편성, 현장을 조사한 결과 A모(49)씨 등이 지난 2002년도께부터 올 5월까지 지금동 502번지와 503의1번지 일대 그린벨트 17천808㎡에 덤프트럭 1천780대 분 가량을 불법매립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이 일대 8천107㎡의 농지에 사업장 폐기물 810대분 가량이 매립됐으며 2천㎡의 도로에도 불법으로 매립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에 행위자 A모씨 등 11명을 지난 8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시는 사업장 폐기물을 불법처리한 혐의로 골재선별업을 하는 남양주시 소재 (주)B도 지난달 30일 경찰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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