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지역의 이웃 사랑을 위한 ‘천사 친구(1479)’ 모금 활동이 시민운동으로 확산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5~17일 사흘간 열린 제3회 화성 포구축제 때 이 ‘천사친구’ 홍보 부스를 설치, 향남읍의 형편이 어려운 한 할머니를 위한 모금 활동을 펼쳤는데 5~6세 유아에서 어른 노인에 이르기까지 정성스런 성금 73만원이 모아진 것이다.
또 읍내 남녀 새마을지도자들이 체육대회에서 모금한 182만원을 더해 모두 255만원이 됐다.
주최측인 모금운동본부(본부장 안상교)는 이 모금액으로 이 할머니의 집을 고쳐주기로 했다.
모금운동본부는 지난 2005년 발족했으며 최근에는 시와 협약을 맺어 법적 지원이 미약한 계층의 이웃들을 도와주기 위해 올들어 벌써 2천400여만원을 모금했으며 현재 이 돈으로 사랑의 집수리 생활비 보험료지원 소년소녀 가장 지원 등에 쓰고 있다.
운동본부 관계자는 “ARS 060-300-1479 전화해 2천원의 후원금을 기부할 수도 있고, 농협 계좌 207135-55-007704로 성금을 후원하는 경우에는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받아 연말 소득공제의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면서 시민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