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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벤처기업 육성 사활

수정법 규제와 무관 융자 등 내실화 지원

경기도가 각종 수도권 규제로 인한 기업 유치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벤처기업 육성에 팔을 걷어붙였다.

도는 21일 실국장 회의를 열어 벤처기업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관련기사 3면

도 관계자는 “벤처기업은 규제가 있긴 한데 수도권이냐 아니냐는 식의 규제는 없어 경기도가 주목하고 있는 부분”이라며 벤처기업 지원 배경을 밝혔다.

도는 벤처기업 확대 육성 방안으로 ▲1시 1벤처 집적시설 운영 ▲민간(공공) 신축 집적시설 건립비 융자 ▲‘G-Fair 2007(중소벤처박람회)’ 행사의 내실화 ▲‘벤처 클러스터 협의체’구성 운영 등을 제시했다.

도내에는 올해 6월30일 현재 전국 벤처기업의 28.2%인 3천720개 업체가 입지하고 있으며, 2000년 1천781개 업체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해 이들에 대한 지원이 절실한 실정이다.

김문수 도지사는 “벤처기업에 실질적인 도움 돼야한다”며 “가지 수 보다 실제 도움되는 것으로 하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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