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19일 주장 이호준이 400만원 상당의 ‘행복나눔 좌석(탁자 지정석 연간회원관 10장)’을 구매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만수 수석코치와 와이번스 걸 이현지씨도 행복나눔 좌석을 각각 4매와 3매씩 구매해 팬들에게 선물했다. 행복나눔 좌석은 개인이나 법인이 SK의 연간회원 탁자석(40만원)이나 의자지정석(22만원)을 구매한 뒤 사회복지공동모급회에 기탁해 인천지역 저소득층과 사회복지분야 종사자들의 야구관람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