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여고가 제51회 전국종별하키선수권대회 여자 고등부 4강 진입에 성공했다.
부평여고는 3일 평택여고 하키장에서 계속된 대회 5일째 여고부 B조 예선에서 한수 위 실력으로 골잔치를 벌이며 전·후반 각각 3골과 6골을 기록, 1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김제여고(전북)를 9-1로 따돌리고 B조 1위로 준결승에 진출했다.
여고부 A조 예선에서는 평택여고가 온양한올고에게 1-4로 패해 1승1무2패를 기록하며 준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한편 풀리그로 진행되고 있는 남중부 경기에서는 성일중(성남)이 4-2로 신암중(서울)을 꺾고 1승을 추가 1승2패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