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2 (토)

  • 맑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10.1℃
  • 구름조금서울 9.3℃
  • 맑음대전 3.7℃
  • 맑음대구 4.3℃
  • 맑음울산 6.9℃
  • 맑음광주 5.5℃
  • 맑음부산 8.3℃
  • 맑음고창 2.3℃
  • 구름많음제주 11.8℃
  • 맑음강화 7.7℃
  • 흐림보은 0.7℃
  • 맑음금산 0.9℃
  • 맑음강진군 3.0℃
  • 맑음경주시 1.8℃
  • 맑음거제 6.0℃
기상청 제공

술집서 랍스타 요리 요구소란

수원중부경찰서는 22일 술 집에 들어가 자신이 가져온 바다가재를 요리해 달라며 소란을 피운 혐의(업무방해)로 최모씨(60·무직)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 씨는 지난 21일 오후 4시 30분쯤 수원시 팔달구 팔달로 1가 정모씨(64)가 운영하는 C 음식점에 들어가 자신이 가져온 바다가재를 요리해 달라며 테이블을 엎어 손님들을 나가게 하는 등 30분간 소란을 피운 혐의다.






배너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