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우리 아이의 음식, 어머니들의 고민을 타파해 줄 친환경 제품 두유가 나왔다.
로하스홈(www.lohashome.com)에서는 우리 아기 첫 두유로 안성맞춤인 ‘아기 담백한맛 두유’를 출시했다.
음식물 관련 크고 작은 사건 사고로 인해 엄마 젖이나 분유에 이어서 먹일만한 마땅한먹을 거리 고민을 하고 있는 엄마라면 모유 수유로 키운 아이들의 입맛에 맞는 아기 두유담백한 맛과 분유를 먹고 자란 아기 입맛을 고려한 아기 두유 달콤한 맛에 주목해보자.
생후 4개월부터 시작하는 우리 아기 첫 두유, 아기 두유는 보통 생후 4개월부터 먹으며 아기마다의 체질이 다르므로 시작 시기는 의사의 자문을 받아 선택하는 것이 좋고, 성장기 어린이가 먹어도 맛과 영양 면에서 참 좋은 두유로 알려져 있다.
시중의 일반 두유에 흔히 사용되는 120도~145도의 고온 멸균 처리법 대신 약 65도 내외의끓는 물에서 1차 살균하고 8시간 숙성 후 같은 방법으로 2차 살균 하는 아기 두유는세균 박멸은 물론 고온에서는 쉽게 파괴되기 쉬운 비타민 계통 영양소와 콩의 풍부한 영양을그대로 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