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목)

  • 맑음동두천 7.2℃
  • 맑음강릉 12.1℃
  • 맑음서울 8.5℃
  • 맑음대전 9.3℃
  • 맑음대구 10.3℃
  • 맑음울산 10.8℃
  • 맑음광주 10.6℃
  • 맑음부산 12.4℃
  • 맑음고창 10.1℃
  • 맑음제주 11.7℃
  • 구름많음강화 6.1℃
  • 맑음보은 7.8℃
  • 맑음금산 8.9℃
  • 맑음강진군 10.2℃
  • 맑음경주시 10.9℃
  • 맑음거제 10.6℃
기상청 제공

[연예]이승기 "키스신 전날 한숨도 못 잤어요"

SBS '찬란한 유산 스페셜' 3일 방송

SBS TV 드라마 '찬란한 유산'의 이승기가 3일 방송될 '찬란한 유산 스페셜'의 최근 녹화에서 "키스 신 전날 밤새 한숨도 못 잤다"고 말했다.

이승기는 화제를 모은 한효주와의 구름다리 위 키스신에 대해 "대본을 보고 내가 느낀 키스신의 인상은 정말 강렬했다. 그래서 키스신 전날 밤새 단 한숨도 못 잤다"고 고백했다.

한효주는 ""첫 키스 신이었는데, 예쁘게 나오면 좋았을 텐데 키스할 때 내 코가 꽉 눌려서 속상했다"면서 "그래서 마지막 키스신 촬영 때 승기에게 남모르게 복수했다"며 응수하기도 했다.

이날 녹화에서 이승기는 극중 사랑 고백이 서툴고 늦었던 것과 달리 실제로는 사랑에 빠지면 바로 고백하는 타입이라고 말했다.

그는 "밴드부로 활동하던 고 1때 근처 여고 밴드부 보컬 여학생을 좋아했다. 그래서 어떻게든 그 여고 밴드와 합동 공연을 하려 의도적으로 기회를 만들곤 했다"면서 "나는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성격이 급해진다. 주위 말은 전혀 듣지 않고 바로 고백하는 타입"이라는 것이다.

'찬란한 유산 스페셜'에서는 올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막을 내린 '찬란한 유산'의 이승기, 한효주, 문채원, 배수빈, 김미숙, 유지인, 이승형이 출연해 드라마 뒷얘기를 들려준다.

제작진은 "시청자가 배우들에게 묻고 싶은 질문을 사전 조사해 총 7천727개 질문 중 배우별로 6개씩을 엄선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승기와 한효주가 키스신을 10번 이상 촬영한 메이킹 필름 등이 공개되며, 김미숙이 5살 연하 남편과 결혼에 골인하기까지의 로맨틱한 러브 스토리도 들을 수 있다.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