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척추전문 바로병원이 지역주민들과 함께 세계의 축제인 월드컵 경기를 즐기고 대한민국 선수단의 16강 진출을 기원하고자 ‘바로 shoot! 바로 Goal! 바로바로 16강’이란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23일까지 바로병원을 내원하는 모든 고객 및 인공관절수술, 목·허리디스크 수술, 어깨 수술을 받은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응모한 사람에 한해 총 166명에게 푸짐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상품으로는 인천 유나이티드 FC 축구선수들의 사인볼 및 인천 SK와이번즈 선수들의 사인 유니폼과 붉은 악마티셔츠 등이 마련돼 있으며 축구대표팀이 16강을 진출할 시에는 바로병원 종합검진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 한국팀의 경기가 열리는 12일과 17일에는 바로병원 2층 로비에 대형스크린을 마련해 입원 환자들, 지역주민과 함께 경기를 즐기는 시간을 마련한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바로병원 홈페이지(http://www.baro119.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바로병원 기획실(032-722-8585)에서도 문의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