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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실업단 사격] 인천남구청 여일반부 소총3자세 단체전 정상

인천남구청이 제31회 전국 실업단 사격대회 여자 일반부 소총 3자세 단체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인천남구청은 30일 전남 나주종합사격장에서 계속된 대회 3일째 소총 3자세 여일반부 단체전에서 배은정, 권나라, 김은혜, 김정미가 출전해 합계 1천734점으로 IBK기업은행(1천732점)과 화성시청(1천726점)을 따돌리고 패권을 차지했다.

이밖에 여일반부 50m 소총 3자세 개인전에서 배은정은 결선에서 97.4점을 쏴 본선 581점과 합계 679.1점을, 권나라는 결선에서 97.3점으로 본선 579점을 더해 676.3점으로 장하나(KT·679.1점)에 이어 각각 2, 3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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