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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기 전국정구] 안성시청 女일반부 ‘최강 스매싱’

안성시청이 제49회 대통령기 전국 정구대회 여자 일반부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안성시청은 24일 안성국제정구장에서 열린 대회 여일반부 단체전 결승에서 이슬이-민유린 조와 국가대표 김경련이 각각 승리를 거둬 농협중앙회를 2-0으로 제압하고 패권을 안았다.

이로써 안성시청은 지난 3월 회장기 대회 정상 이후 전국대회에서 올 시즌 2번째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첫 째 판 복식경기에서 이슬이-민유린 조가 상대 김애경-김미연 조를 접전 끝에 7-5로 꺾은 안성시청은 두번째 판 단식경기에서 김경련이 농협 임수민을 4-0으로 완파하며 경기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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