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동탄신도시 메타폴리스몰에 위치한 ‘뽀로로 파크’ 내 갤럭시탭10.1을 제공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동화구연 서비스를 전개한다고 15일 밝혔다.
동화 구연에 활용될 갤럭시탭10.1과 삼성 스마트TV에는 어린이들에게 인기인 ‘뽀로로’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 구연동화를 듣는 어린이들에게 보다 생생한 감동과 재미를 선사한다.
뽀로로 파크 내 갤럭시탭10.1 체험 행사는 2개월 동안 진행되며, 이어서 신도림에 위치한 뽀로로 파크에서도 갤럭시탭10.1 체험행사가 있을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탭10.1은 온 가족이 활용 가능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갤럭시탭 10.1의 다양한 활용 사례를 제공해 세대에 따라 즐길 수 있는 문화기기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