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최근 공사 직원과 과천시 공무원, 도시가스사·LPG판매업 종사자, 이동식부탄연소기 제조업체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천시 막계동 서울대공원에서 휴가철 가스사고예방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또 행사 후 대공원내 자연캠핑장에서 캠핑객 600여명을 대상으로 가스안전 캠페인 및 부탄연소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유병조 본부장은 “휴가철 야외취사중 자주 이동식부탄연소기 폭발사고가 발생한다”며 “바닥이 삼발이보다 넓은 용기 사용 자제등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키면서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