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수원월드컵관리재단(사무총장 이광인)은 산업구조 변화에 따라 1인 창조 및 소호기업이 증가하고 있는 것과 관련, 경기시 VIP관람룸을 1인 창조기업 및 소호기업의 창업 지원을 위한 ‘Green Office’로 임대 제공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임대되는 사무실은 60.72㎡(구 18평)규모로 5개실로 운영될 계획이며, 사무용 기본가구, 냉난방시설, 독립화장실, 유·무선 인터넷, 42인치 LCD TV 등의 다양한 사무제반 여건이 갖춰져 있다.
신청 자격 및 세부계약 조건은 수원월드컵경기장 홈페이지(http://www.suwonworldcup.or.kr)및 사업팀(031-259-2063)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