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제10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종합우승 결과보고를 시작으로 열린 이날 위원회에서 동계종목 우수지도자 및 우수선수 지원사업 운영(안)으로 빙상의 이진호와 스키의 심귀옥, 유인식, 휠체어컬링의 서순석이 우수선수로 선정됐고 우수영입 선수로는 배구의 임창수, 사격의 주성철이 선정됐다.
또 제3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종목별 참가요강 변경(안)과 종목별 대회개최 및 참가지원 사업운영(안)은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관춘 위원장(대한장애인올림픽위원회 상임위원)은 “장애인체육 발전에 있어 우수선수는 경기도 장애인체육의 큰 원동력”이라며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