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챌린지 FC안양이 관절·척추치료 전문 병원인 우리병원(안양시 안양동)과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안양은 19일 안양시 안양동 소재 관절·척추치료 전문 병원인 우리병원과 의료지원 협약을 체결해 선수단 무료 의료 서비스와 전지훈련 의료지원 등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안양은 우리병원으로부터 수준 높은 의료지원 서비스를 받게 돼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게 됐다.
박광열 우리병원 원장은 “FC안양과 좋은 인연이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FC안양이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K리그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