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3~24일까지 서울·경기지역 주거용 건물 41건을 포함한 916억원 규모, 368건의 물건을 온비드를 통해 매각한다고 22일 밝혔다.
공매물건은 국가기관(세무서 및 자치단체)이 체납세액을 회수하기 위해 캠코에 매각을 의뢰한 물건이다.
캠코 관계자는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232건이나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말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23~24일까지 서울·경기지역 주거용 건물 41건을 포함한 916억원 규모, 368건의 물건을 온비드를 통해 매각한다고 22일 밝혔다.
공매물건은 국가기관(세무서 및 자치단체)이 체납세액을 회수하기 위해 캠코에 매각을 의뢰한 물건이다.
캠코 관계자는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232건이나 포함돼 있어 실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