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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추 등 주요 채소값 떨어지는데 ‘오이’만 올랐다

농림축산식품부가 12일 발표한 ‘주요 농축산물 소비자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10일 기준 오이 가격은 10개당 9천335원으로 평년(과거 5개년 평균) 1월 초순 가격보다 24.9% 올랐다.

지난해 1월 초순(9천8원/10개)과 비교해도 3.6%가량 가격이 뛰었다.

농식품부 자료에 포함된 주요 채소·과일 19개 품목 중 평년과 지난해 1월보다 가격이 오른 품목은 오이뿐이다.

재작년 채소 가격이 오르자 농가들은 지난해 배추·무 등 노지재배 채소의 경작 면적을 크게 늘렸으나 시설재배 채소인 오이의 경작 면적은 큰 변동이 없었다.

그 결과 배추·무 등은 올해 생산량이 크게 늘어 가격이 내려간 반면, 오이는 생산량에 큰 차이가 없어 가격이 유지됐다.

/전승표기자 sp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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