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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국, 道 공존시장 대책 제시

경기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새누리당 정병국(여주·양평·가평·4선) 의원은 25일 수원 영동시장과 안산 시민시장을 방문,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으로 ‘경기도 공존시장’대책을 제시했다.

정 의원은 이날 두 시장에서 진행된 상인연합회 총회와 현장간담회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선 시설 현대화 사업과 주차공간을 확대해 차량 접근성을 높이는 등 주민편의 시설 확대가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인근 대형마트와 협력적 연계로 대안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정 의원에 따르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협력적 공존은 부지가 넓은 전통시장 일부 부지에 대형쇼핑센터를 유치해 주차 및 주민편의 시설을 갖추고 전통시장의 부지 매각대금을 시설현대화 사업에 투자하는 것이다.

정 의원은 “대형쇼핑센터는 공산품 위주의 판매를, 전통시장은 농산품 등 개성 있는 수공업 제품을 판매하게 한다면 전통시장 활성화와 주민 편의 증진 및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조정훈기자 hoon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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