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8 (수)

  • 흐림동두천 4.5℃
  • 흐림강릉 5.7℃
  • 흐림서울 7.5℃
  • 흐림대전 7.9℃
  • 흐림대구 7.9℃
  • 구름많음울산 8.4℃
  • 광주 9.8℃
  • 흐림부산 10.2℃
  • 흐림고창 6.9℃
  • 제주 12.7℃
  • 흐림강화 3.9℃
  • 흐림보은 4.6℃
  • 흐림금산 6.5℃
  • 흐림강진군 10.0℃
  • 구름많음경주시 4.5℃
  • 흐림거제 7.8℃
기상청 제공

인력사무실 31차례 털어

광명경찰서는 심야시간대 빈 인력사무실을 돌며 2천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로 배모(37)씨를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

배씨는 지난달 26일 오전 1시 18분쯤 광명시의 한 인력사무 출입문을 부수고 들어가 1천4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5월부터 최근까지 31차례에 걸쳐 경기, 인천 지역 인력사무실 등에서 2천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배씨는 2년전 성남 분당의 한 인력사무실을 통해 일자리를 얻었던 배씨는 밤시간대 인력사무실에 근무자가 없는 데다 금고에 현금이 보관돼 있다는 점을 노리고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광명=장순철기자 jsc@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