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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성, 남고 카누 1인승 200m 金

파로호배 전국카누경기

최지성(양평고)이 제14회 파로호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최지성은 17일 강원 화천군 화천호카누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남자고등부 카누 1인승(C-1) 200m 경기에서 41초87의 기록으로 김규명(대전 한밭고·43초73)과 오해성(충남 서령고·45포19)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올해 첫 대회로 지난 달 열린 제11회 백마강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 2관왕에 올랐던 최지성은 이로써 다시한번 전국 최고의 기량을 과시했다.

이어 열린 남중부 카약 2인승(K-2) 200m에서는 문호세-주동광 조(가평 청평중)가 42초03으로 김민우-김학룡 조(강원 대룡중·44초96)와 오현종-이휘재 조(인천 용현중·45초31)를 여유있게 따돌리고 1위에 입상했고 남고부 카약 4인승(K-4) 200m 남양주 와부고(이건호, 이승주, 김수형, 이주원)도 35초02의 기록으로 서울 잠신고(36초50)와 울산스포츠과학고(37초30)에 앞서며 정상에 동행했다.

이밖에 남고부 카누 2인승(C-2) 200m 이제형-황선홍 조(이상 양평고·40초65)는 오해성-김진성 조(충남 서령고·40초54)에 아쉽게 뒤져 2위에 입상했고, 여고부 K-4 200m 구리여고(44초69)와 남일반 C-1 200m 김유호(인천광역시청·43초97), 남대부 K-1 200m 김현우(인천대·40초66), 남대부 K-2 200m 김현우-고기태 조(인천대·37초33)도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국원기자 pkw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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