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한국인 대상’은 사회 지도층의 자발적인 봉사와 헌신하는 분위기 확산을 위해 나라사랑 실천과 나눔과 기부에 모범이 되는 단체나 개인을 대상으로 시상한다.
한희준 연합회장은 중소기업 명예 옴부즈만에 이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중소기업 융합투어 등 활발한 교류활동과 지역사회 봉사에 기여한 공로가 높이 평가됐다.
한 회장은 “도전 한국인 대상 융합부분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피니언 리더 200명으로 구성된 ‘도전한국인운동본부’는 2011년도에 설립됐으며, 매년 모범이 되는 단체나 개인을 선정해 시상해 오고 있다./유진상기자 yj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