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공무원으로서 기본에 충실하며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항상 시민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안성경찰이 되겠습니다.”
제63대 안성경찰서장으로 김종식(52·사진) 총경이 취임했다. 신임 김 서장은 지난 1986년 제2기 경찰대학 법학과를 졸업한 후 경찰에 입문했다. 이후 그는 경기남부청 보안계장, 제주서부경찰서장, 제주청 112종합상황실장 등을 역임했다. /안성=오원석기자 ows@
“경찰공무원으로서 기본에 충실하며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항상 시민을 생각하고 사랑하는 안성경찰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