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9 (수)

  • 맑음동두천 -3.5℃
  • 맑음강릉 2.4℃
  • 맑음서울 -0.5℃
  • 흐림대전 3.0℃
  • 구름많음대구 2.8℃
  • 맑음울산 2.6℃
  • 구름많음광주 4.1℃
  • 구름조금부산 4.1℃
  • 흐림고창 3.1℃
  • 구름많음제주 10.0℃
  • 맑음강화 -2.9℃
  • 흐림보은 1.5℃
  • 흐림금산 2.5℃
  • 흐림강진군 5.2℃
  • 구름조금경주시 -1.9℃
  • 맑음거제 4.8℃
기상청 제공

이홍균 김포부시장 ‘현장행정’

 

최근 김포시 부시장으로 부임한 이홍균 부시장이 새해 벽두부터 현안사업을 챙기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이홍균 부시장은 지난 2일 부임한 이후 전국적으로 강타한 AI 방역 현장 점검에 이어 지난 6일 안전건설국장, 도시개발국장과 함께 김포시의 최대 현안사업인 김포도시철도 현장을 찾았다.

이날 이 부시장은 차량기지의 종합관리동, 검수고, 궤도건설 현장 및 정거장, 터널 구조물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철도건설 관계자들로부터 진행사항 보고받은 뒤 안전을 당부했다.

이어 터널굴착 및 정거장 등 공정 추진사항과 관련,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적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현장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