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웨딩연합회는 제 1대 명품결혼박람회 창시자이자 올해 26년째 예비부부들의 결혼준비를 돕고있다.
가장 오래된 컨설팅인 만큼 다양한 지식과 정보들을 공유 받을 수 있다.
이제 막 날짜를 잡고 결혼식을 준비하기 위해 정보가 필요한 예비부부라면 박람회를 방문해보는 것이 좋다.
결혼 시작에서부터 끝나는 마무리 까지 전문 플래너의 케어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기반이 튼튼한 제휴업체들을 제휴하고 있기 때문에 안전성을 100% 보장하고 있다.
행사가 개최되는 노보텔앰배서더는 2018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보다 알뜰한 가격에 호텔예식을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그 밖의 수원웨딩홀은 전문 플래너와 함께 장단점, 잔여타임, 사용료, 부대비용, 식대 할인을 받으며 실시간 상담 가능하다.
뉴샘플을 새롭게 출시한 전문 스튜디오들의 앨범 뿐만 아니라 ‘라벨르엘린’ 드레스샵의 S/S 신상 최대 전시회도 구경해볼 수 있다.
또한 인기 신혼여행지들의 다양한 패키지로 쉽게 접할 수 없는 정보들을 한 공간에서 편안하게 공유받을 수 있다.
또 가전제품 임직원 할인가 적용, 한복, 맞춤정장, 예단, 폐백음식, 청첩장, 예물, 부케 등 결혼준비의 모든 것들의 비용과 구성을 꼼꼼하게 따져볼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수원웨딩연합회의 노하우가 담긴 ‘웨딩다이어리’ 등 푸짐한 사은품이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문자 이미지로 SNS 초대권을 받아볼 수 있다.
박람회 관계자는 “명절이 끝나고 결혼을 준비하려는 예비부부들이 늘어났다. 이에 걸맞게 무료드레스 피팅, 가봉스냅 등 다양한 빅이벤트를 진행했으니 신나고 재미있는 결혼을 준비했으면 한다”고 전했다.
/이상훈기자 l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