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은 오는 3월 1일부터 4일간 2018년 첫 ‘해외명품 대전’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수원지역 최대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선 프라다, 구찌, 페레가모, 지방시, 골든구스 등 해외 유명브랜드를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또 인기상품으로 프라다 더블지퍼백 50% 할인된 가격 151만 원, 버버리 배너백 147만 원, 지방시 안티고나백 199만9천 원, 에트로 토트백 69만9천 원에 특별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또한 골든구스는 행사기간중 신상품 전품목 30% 세일을, 톰포드, 발렌시아가, 폴리스 등 유명 선글라스 행사도 동시 진행된다.
/이상훈기자 l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