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 특별경비단 단원들은 19일 중구 소재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경태 김경태 511함장은 “서해5도 바다를 든든히 지키고 국민과 함께 소통하며 소외계층에 따뜻함을 나눠주는 해양경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재호기자 sjh45507@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 특별경비단 단원들은 19일 중구 소재 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김경태 김경태 511함장은 “서해5도 바다를 든든히 지키고 국민과 함께 소통하며 소외계층에 따뜻함을 나눠주는 해양경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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