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 3008함 경찰관과 의경들은 지난 24일 함상에서 차례를 지냈다.
이날 송병윤 함장은 “가족과 떨어져 추석명절을 바다에서 맞이 하지만 국민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내일보다 오늘이 더 안전한 서해바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격려했다. /신재호기자 sjh45507@
중부지방해양경찰청 서해5도특별경비단 3008함 경찰관과 의경들은 지난 24일 함상에서 차례를 지냈다.
이날 송병윤 함장은 “가족과 떨어져 추석명절을 바다에서 맞이 하지만 국민을 위한다는 마음으로 내일보다 오늘이 더 안전한 서해바다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격려했다. /신재호기자 sjh45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