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가 지난 16일 남동구청 현관에서 불우이웃돕기 라면 전달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라면 330박스는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인천 남동구지회와 (사)한국장애인교육문화협회 남동구지회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됐던 소래포구축제에서 먹거리 부스를 운영한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신재호기자 sjh45507@
인천 남동구가 지난 16일 남동구청 현관에서 불우이웃돕기 라면 전달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라면 330박스는 (사)한국교통장애인협회 인천 남동구지회와 (사)한국장애인교육문화협회 남동구지회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개최됐던 소래포구축제에서 먹거리 부스를 운영한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신재호기자 sjh45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