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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 청소년 문화의집 2곳 건립 ‘순항’

의왕지역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화욕구 충족을 위한 ‘청소년 문화의 집’이 부곡권역과 내손·청계권역에 각각 건립된다.

의왕시는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지역 내 청소년을 위한 문화시설이 부족한 부곡권역과 내손·청계권역에 각각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을 추진, 현재 공사중에 있다고 11일 밝혔다.

내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최근 공사에 들어간 부곡권역 청소년 문화의 집은 총 사업비 50억 8천700만원을 들여 1천521㎡ 부지에 연면적 1천973.71㎡의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조성된다.

1층은 ▲북카페 ▲카페테리아 ▲멀티룸 ▲코인노래방으로 조성되며, 2층은 ▲사무실 ▲프로그램실 ▲영상미디어실, 3층은 ▲청소년운영위원실 ▲다목적동아리활동실 ▲휴게 및 자율조리실, 4층은 ▲다목적강당 ▲음악연습실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또 내손·청계권역에 들어설 청소년 문화의 집은 2020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중에 있다.

김상돈 시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창의적인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의왕=이상범기자 l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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