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3일 IFEZ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G타워 글로벌센터에서 ‘캘리그라피 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는 붓과 먹으로 캘리그라피 서체의 응용과 형태를 구사하는 방법을 배우고,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는 소품 등에 접목시켜 실제로 판넬에 글씨를 써보는 순서로 진행됐다. /신재호기자 sjh45507@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3일 IFEZ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G타워 글로벌센터에서 ‘캘리그라피 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는 붓과 먹으로 캘리그라피 서체의 응용과 형태를 구사하는 방법을 배우고, 실생활에 응용할 수 있는 소품 등에 접목시켜 실제로 판넬에 글씨를 써보는 순서로 진행됐다. /신재호기자 sjh45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