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신보, 상반기 2267억 신규보증… 소상공인에 단비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2025.08.25 (월)

닫기

뉴스
- 정치
- 사회
- 경제
- 문화
- 연예
- 체육
- 인천
- 지역
- 생활
- 사진
- 영상
- 국제
기획
사설/기고
사람들
- 인터뷰
- 인사
- 본사손님
- 사고
- 부고
- 결혼
독자공간

인천신보, 상반기 2267억 신규보증… 소상공인에 단비

누적 보증공급 8조원 돌파 눈앞

박창우 기자 pcw@kgnews.co.kr
등록 2019.07.15 19:34:10
6면

인천신용보증재단이 올해 상반기 보증지원에 박차를 가하여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신보는 올해 목표인 3천50억원의 70% 달하는 2천267억원의 신규보증을 상반기에 공급했다.

이에 따라 인천신보는 작년 누적 보증공급 7조원을 돌파한데 이어 올해 8조원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조현석 이사장은 “인천신보는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하여 적재적소에 맞춤형 보증상품을 공급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천시 대표 공공보증기관으로서 지역 소상공인에 대한 적극적인 보증정책을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창우기자 pcw@

박창우 기자 의 전체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