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석범 화성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지역 리틀야구단 학부모들과 만나 생활체육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진 예비후보는 5일 리틀야구단A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열고 훈련 시설 개선과 운영 지원, 엘리트 체육 육성 등과 관련한 다양한 건의사항을 들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비가 새는 비닐하우스 형태의 훈련장 등 열악한 시설 환경이 주요 문제로 지적됐다. 이동 수단 부족과 훈련비 부담 등 학부모들이 체감하는 현실적 어려움도 잇따라 제기됐다.
또한 지역 내 엘리트 체육 기반이 부족해 유망 선수들이 타 지역으로 빠져나가는 문제와 함께, 장기적으로 정식 규격 야구장과 인프라 확충 필요성도 논의됐다.
진 예비후보는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비 가림 시설이나 냉난방 등 즉시 개선 가능한 부분부터 신속히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체육회 중심의 효율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해 이동 지원과 운영 부담을 줄이겠다”며 “성적과 여건을 고려한 합리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진 예비후보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생활체육 현안을 토대로 실질적인 지원 확대와 체계 개선 방안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