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경찰서는 2일 가을 행락철을 맞아 나들이 차량에 의해 대형 교통사고들이 예상돼 전세버스 업체를 방문해 교통사고 예방 간담회 및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남동경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사업용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사고예방 홍보를 실시하고, 음주운전 단속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신재호기자 sjh45507@
인천 남동경찰서는 2일 가을 행락철을 맞아 나들이 차량에 의해 대형 교통사고들이 예상돼 전세버스 업체를 방문해 교통사고 예방 간담회 및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남동경찰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사업용 운전자를 대상으로 교통사고예방 홍보를 실시하고, 음주운전 단속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신재호기자 sjh45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