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사회적거리 두기 2단계가 시행된 지난 8월 19일 부터 노래연습장이 코로나19 고위험시설로 분류돼 한 달 넘게 영업을 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5일 인천시청 정문에서 한 노래연습장 업주가 노래연습장 집합금지 조치 해제 및 생계대책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 사진 = 이재민 기자 ]
수도권 사회적거리 두기 2단계가 시행된 지난 8월 19일 부터 노래연습장이 코로나19 고위험시설로 분류돼 한 달 넘게 영업을 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5일 인천시청 정문에서 한 노래연습장 업주가 노래연습장 집합금지 조치 해제 및 생계대책을 요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 사진 = 이재민 기자 ]